Oauth 2.0과 OpenID Connect 프로토콜 정리

Jake Seo·202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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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https://medium.com/better-programming/the-complete-guide-to-oauth-2-0-and-openid-connect-protocols-35ebc1cbc11a 이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인증과 권한 관리를 위해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토콜을 간파해보자.

요즘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구글로 로그인하기",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 버튼을 쉽게 볼 수 있다. 해당 버튼을 누르게 되면 창이 하나 뜨면서 "이 앱은 당신의 프로필에 접근하려 합니다." 등의 메세지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는데 OAuth를 일반적으로 이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보안 전문가, 해커도 충분히 알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먼저 짧게 요약하자면, OAuth2.0과 OpenID Connect는 인증과 권한 관리를 위해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프로토콜들이다. OAuth2.0은 권한 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OpenID Connect는 인증을 위해 사용된다. 가장 널리 쓰이는 OAuth 2.0 인증은 플로우는 두가지가 있는데, 서버사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로우와 브라우저를 베이스로한 앱을 위한 묵시적 플로우가 있다. OpenID Connect는 OAuth를 권한에 대한 유즈 케이스들에 적합하게 만들기 위해 OAuth2.0 프로토콜의 가장 상위 레이어에 있다.

왜 OAuth를 쓰는가?

OAuth의 탄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임 권한부여(Delegated Authorization)라 불리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위임 권한부여(Delegated Authorization)

위임 권한부여(Delegated Authorization)는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허락해주는 것이다.

위임 권한부여 두가지 접근법

위임 권한부여에는 두가지 접근법이 있는데,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줘서 사용자 대신에 사용자의 계정에 로그인을 하거나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게 할 수 있다. 또는 OAuth를 이용해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게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줄 수도 있다. (사실 패스워드를 주는 방법은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왜 OAuth가 필요한지 알았으므로,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자.

OAuth는 무엇인가?

OAuth(Open Authorization)은 위임 권한부여를 위한 표준 프로토콜이다. OAuth는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패스워드 없이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도록 허가해준다.

OAuth 2.0 용어 정리

다음 용어들을 알아야 OAuth 2.0을 이해할 수 있다.

  • 리소스 소유자(Resource Owner):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이 접근하길 원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이다.
  • 클라이언트(Client):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고 싶어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 권한부여 서버(Authorization Server): 사용자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클라이언트가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권한을 부여해주는 권한부여 서버이다.
  • 리소스 서버(Resource Server): 클라이언트가 접근하길 원하는 데이터를 갖고 있는 시스템이다. 때때로 권한부여 서버와 리소스 서버가 같은 경우가 있다.
  • 액세스 토큰(Access Token): 리소스 서버에서 사용자에 의해 부여된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키가 바로 이 엑세스 토큰이다.

아래 그림은 OAuth 2.0의 추상적인 흐름이다.

권한 키/인가는 타입 코드 또는 토큰이 될 수 있다. 다른 권한 부여들에 대해서는 일단 나중에 배워보고, 먼저 권한 부여 플로우를 자세히 알아보자.

  1. 사용자가 권한 부여 플로우를 시작한다. 주로 구글로 로그인하기,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와 같은 버튼을 눌러서 시작한다.
  2. 클라이언트는 유저를 권한 부여 서버로 리다이렉트 시킨다. 리다이렉트가 되는 동안 클라이언트는 클라이언트 ID 그리고 리다이렉트 URI와 같은 정보를 전달한다.
  3. 권한 부여 서버가 사용자 인증을 처리하고 동의를 구하는 화면을 표출한 뒤에 유저로부터 클라이언트에게 허가가 떨어진다. 만일 사용자가 구글로 로그인하기 버튼을 눌렀다면, 사용자는 반드시 구글에게 로그인 자격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테면 account.google.com과 같은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는 것을 말한다. (클라이언트는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
  4. 사용자가 허가를 내줬다면, 권한부여 서버는 권한 부여 키(코드 혹은 토큰)와 함께 사용자를 클라이언트로 돌려보내준다.
  5. 클라이언트는 리소스 서버에게 권한 부여 키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데이터에 대한 응답을 요청한다.
  6. 리소스 서버는 권한부여 키의 유효성 검사를 한 뛰에 요청된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준다.

위에 설명한 내용이 어떻게 사용자가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게 직접 패스워드를 주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이다. 이 시점에서, 아마 다음과 같은 지질문이 있을 수 있다.

  • 어떻게 리소스 서버에서 특정한 데이터에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제한할까?
  • 만일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기만 바라고 수정하지는 않길 바란다면?

이러한 질문들은 OAuth 용어에서 '스코프'라는 개념을 공부하면 이해 가능하다.

OAuth의 스코프

OAuth 2.0에서 스코프는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된다. 사용자에 의해 특정 스코프로 제한된 권한 인가권을 발행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을 제한한다.

클라이언트가 권한 인가를 위해 권한 부여 서버로 요청을 보낼 때, 클라이언트는 스코프도 함께 보낸다. 권한 부여 서버는 동의를 구하는 화면을 만들고 사용자로부터 허가를 받기 위해 스코프의 리스트를 사용한다. 만일 사용자가 동의 화면에서 동의했다면, 그 권한 부여 서버는 유저에 의해 부여된 스코프에 제한된 토큰 또는 권한 부여 코드를 발행한다.

예를들면 만일 클라이언트에게 나의 구글 연락처의 리스트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권한을 부여했다면, 권한 부여 서버로부터 발행되어 클라이언트로 전해진 토큰은 나의 연락처를 삭제하거나 나의 캘린더 이벤트를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직 구글 연락처를 읽도록 스코프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OAuth 2.0을 위한 셋업

OAuth 플로우에 대해 배워보기 전에, 몇가지 OAuth 설정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좋다. 권한 부여를 위한 요청이 초기화되었을 때, 클라이언트가 몇가지 설정 데이터를 권한부여 서버에게 쿼리 파라미터로 보낸다. 기본적인 쿼리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다.

  • response_type : 우리가 권한부여 서버로부터 받길 원하는 응답의 타입이다.
  • scope : 클라이언트가 접근하길 원하는 리스트의 스코프이다. 이 리스트는 동의를 구하는 화면을 만들 때 권한부여 서버에 의해 사용된다.
  • client_id : 클라이언트에 OAuth 세팅을 할 때, 권한부여 서버에 의해 제공된다. 이 ID는 권한 부여 서버가 OAuth 플로우를 시행하려는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 redirect_url : 권한부여 서버에게 OAuth 플로우가 끝나면 어디로 보내줄지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이다.
  • client_secret : 권한부여 서버에 의해 제공된다. OAuth 플로우에서 이 파라미터는 필수 옵션은 아니다. 권한부여 코드 플로우에서 이 client_secret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다른 OAuth 플로우들 이해하기

가장 흔하게 쓰이는 두가지 OAuth 2.0 플로우는 서버를 베이스로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권한부여 코드 플로우와 순수한 자바스크립트 Single Page Application(SPA)을 위한 암묵적인 플로우가 있다.

쉬운 설명을 위해 OAuth 플로우를 설명하면서, 구글을 OAuth 서비스 제공자로 가정하면서 설명하겠다.

권한부여 코드 플로우

권한부여 코드 플로우 또는 권한부여 코드 부여는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상적인 OAuth 플로우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OAuth 2.0 매커니즘을 구현하기 위해서 프론트엔드 채널도 이용하고, 백엔드 채널도 이용하기 때문이다.

잘보면 권한코드를 부여하고 그 권한 코드를 엑세스 토큰으로 변경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클라이언트는 code라고 세팅된 response_type과 함께 사용자를 권한부여 서버로 리다이렉팅함으로써 권한 부여 시퀀스를 시작한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권한부여 서버에게 권한부여 코드로 응답하라는 것을 말한다. 이 플로우에 대한 URI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https://accounts.google.com/o/oauth2/v2/auth?
response_type=code&
client_id=your_client_id&
scope=profile%20contacts&
redirect_uri=https%3A//oauth2.example.com/code

위 요청에서, 클라이언트는 요청의 scope 파라미터에 인자를 보냄으로써, 사용자의 공개 프로필과 연락처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의 권한을 요구한다. 이 요청의 결과는 액세스 토큰으로 변환 가능한 권한 부여 코드이다. 권한부여 코드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4/W7q7P51a-iMsCeLvIaQc6bYrgtp9

왜 코드를 토큰으로 바꾸는 것일까?

액세스 토큰은 리소스 서버에 존재하는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한 유일한 것이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 코드는 아니다. 그래서 왜 액세스 토큰이 필요할 때, 클라이언트가 response_typecode로 세팅하는 것일까? 이유는 OAuth 플로우의 보안성을 높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시퀀스 다이어그램 툴 : https://app.creately.com/diagram/POTq4nuuhNS/edit

문제: 액세스 토큰은 다른 사람이 접근하면 안되는 정보의 비밀스러운 부분이다. 만일 클라이언트가 액세스 토큰을 직접적으로 요청하고 브라우저에 갖고 있게 되면 탈취당할 수 있다. 왜냐하면 브라우저는 완전히 보안이 되어있진 않으니까. 다른 사람이 페이지 소스 또는 잠재적으로 개발자 도구로 액세스 토큰을 얻어갈 수 있다.

해결 방법: 브라우저에서 액세스 토큰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의 프론트엔드 채널은 권한 부여 서버로부터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얻는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백엔드 채널로 보낸다.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액세스 토큰으로 바꾸기 위해서, client_secret이 필요하다. client_secret은 클라이언트의 백엔드 채널에 의해서만 알려지게 되며, 프론트엔드 채널은 client_secret에 관여하지 않는다. 백엔드 채널은 POST 요청을 권한부여 서버에 어플리케이션 코드와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동봉해서 보낸다. 요청은 다음과 같이 보내진다.

POST /token HTTP/1.1
Host: oauth2.googleapis.com
Content-Type: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code=4/W7q7P51a-iMsCeLvIaQc6bYrgtp9&
client_id=your_client_id&
client_secret==your_client_secret_only_known_by_server&
redirect_url=https%3A//oauth2.example.com/code

권한 부여 서버는 client_secretapplication code의 유효성을 검사하고 액세스 토큰을 보내준다. 백엔드 채널은 액세스 토큰을 갖고 있고 이 토큰을 리소스 서버에서 정보를 갖고올 때 사용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브라우저는 액세스 토큰에 접근하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묵시적 플로우

OAuth 2.0 묵시적 플로우는 백엔드 채널이 존재하지 않으며, 웹사이트가 브라우저만 사용하는 정적인 사이트일 때 사용된다. 이 경우에는,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액세스 토큰으로 변경할 때, 백엔드 채널에서 일어나는 마지막 단계를 생략한다. 묵시적 플로우에서는 권한부여 서버가 액세스 토큰을 바로 준다.

클라이언트는 response_typetoken으로 설정된 권한부여 플로우를 시작하기 위해서 브라우저를 권한 부여 서버 URI로 리다이렉트한다. 권한부여 서버는 사용자의 로그인과 동의를 받는다. 요청의 결과로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서버에 접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스 토큰이 나온다.

암묵적 플로우는 보안이 조금 더 취약하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브라우저가 액세스 토큰을 들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재적으로 누군가에 탈취당할 수도 있다. 여전히 SPA에서는 이 방법이 많이 쓰인다.

인증(Authentication) vs 권한 부여(Authorization)

우리가 알고있듯, OAuth는 위임된 권한부여 문제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이 방법은 사용자 인증을 위한 표준 방법을 제공해주진 않는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OAuth 2.0은 권한 부여를 위한 것이다.
  • OpenID Connect는 인증을 위한 것이다.

아마 '권한 부여'와 '인증'이 헷갈릴 수 있는데,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인증(Authentication)은 내가 소통하는 주체가 어떤 것인지 확신하는 것이다.
  • 권한 부여(Authorization)는 소통하는 주체가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확인하는 프로세스이다.

authentication(인증)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것이고, authorization(권한 부여)은 당신이 어떤 권한을 가졌는지에 대한 것이다.

OpenID Connect란

OpenID Connect는 OAuth 2.0 프로토콜의 최상위 레이어와 동일한 레이어다. OpenID Connect는 OAuth 2.0을 확장하여 인증 방식을 표준화한다.

OAuth는 유저 인증을 곧바로 제공하지 않지만 권한 부여를 위한 엑세스 토큰을 제공한다. OpenID Connect는 권한부여 서버에 의해 작동하는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클라이언트가 사용자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권한부여 서버에 유저 로그인과 동의를 요청할 때, openid라는 스코프를 정의하면 OpenID Connect 사용이 가능하다. openid는 OpenID가 필요되는 권한부여 서버에 필수적인 스코프이다.

OpenID Connect 인증을 위한 URI 요청은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다.

https://accounts.google.com/o/oauth2/v2/auth?
response_type=code&
client_id=your_client_id&
scope=openid%20contacts&
redirect_uri=https%3A//oauth2.example.com/code

이 요청의 결과는 액세스 토큰과 ID 토큰으로 바꿀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코드이다. OAuth 플로우가 암묵적 플로우면, 서버는 액세스 토큰과 ID 토큰을 바로 줄 것이다.

ID 토큰은 JWT 또는 JSON 웹 토큰이다. JWT는 header, payload, signature 3가지 부분이 담겨있는 인코드된 토큰이다. ID 토큰을 얻은 이후에, 클라이언트는 payload 부분에 인코드된 사용자 정보를 얻을지 결정할 수 있다.

{
  "iss": "https://accounts.google.com",
  "sub": "10965150351106250715113082368",
  "email": "johndoe@example.com",
  "iat": 1516239022,
  "exp": 1516242922
}

Claims

ID 토큰이 갖고 있는 payload는 claims라 알려진 어떤 필드들을 포함한다. 기본적인 claims는 다음과 같다.

  • iss: 토큰 발행자
  • sub: 사용자를 구분하기 위한 유니크한 구분자
  • email: 사용자의 이메일
  • iat: 토큰이 발행되는 시간을 Unix time으로 표기한 것
  • exp: 토큰이 만료되는 시간을 Unix time으로 표기한 것

하지만, claims는 이러한 영역에 제한된 것이 아니다. 권한부여 서버에서 어떻게 claims를 인코드할 것인지에 달린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다.

만일 클라이언트가 더 많은 사용자 정보를 원한다면, 클라이언트는 표준 OpenID Connect 스코프에 더 많은 것들을 기재하여 권한 부여 서버에게 ID Token의 payload에 필요한 것들을 더 추가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코프는 email, address, phone, profile 등이다.

끝으로

배운 것을 실제로 써먹는 것은 항상 좋다. OAuth 2.0 스코프, 권한 부여 코드, 그리고 토큰을 갖고 놀아보자. Google OAuth 2.0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가지고 놀 수 있다.

profile
풀스택 웹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Jake Seo입니다. 주로 Jake Seo라는 닉네임을 많이 씁니다. 프론트엔드: Javascript, React 백엔드: Spring Framework에 관심이 있습니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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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경의를 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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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6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Prologue 3번째 단락에 Oauth2.0은 인증을, OpenID Connect는 권한 관리를 위해라고 설명되어있는데 원문에서는 Oauth2.0은 Authorization, OpenID Connect는 Authentication이라고 정리되어있습니다. 번역과정에서 반대로 적으신거 같습니다😂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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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드릴게 있는데요!
Oauth flow 설명중에 backend 채널이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부분은 음..client secret을 보호하기위한 프록시 역할을 하는 서버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Resource 서버가 resource를 제공하는 backend 서버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이부분에서 backend 채널이라는 표현이 등장해서 좀 헷갈려서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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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정리가 잘 되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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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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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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