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무엇을 했는가?
- 스프링 웹을 이용해 Todo API 를 작성했다.
Week1 에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해보았었다.
어땠는가?
- 당연하지만, 프레임워크를 쓰지 않을 때보다 편리했다.
- 프레임워크를 쓸 때, 어떤 것들이 자동화되는 지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 프레임워크가 정확히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어떤 점을 편리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더 조사하게 되었다.
이번 주는 기술적으로는 무엇을 배웠는가?
일단은 피드백을 제외하고 아래와 같은 것들을 배웠다. 정리한 것들은 최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다.
기술적인 것 외에 깨달음은 무엇을 얻었는가?
-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이용할 때는 적어도 1번쯤은 주석을 꼼꼼히 읽어보자.
@RequestMapping
애노테이션에 달린 주석을 읽으며 느낀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
- 나는 어떻게 다른 개발자들과 차별점을 두고 더욱 경쟁력을 가질 것인가?
- 남들보다 공식문서를 잘 읽고 영어에 친숙한 개발자가 되자.
from 여러 공식문서 지식들을 얻으며...
- 자동화에 누구보다 힘써서 효율적으로 output을 만들어보자.
from 종립님의 vim 사용...
이번 주를 거쳐보니, 다음엔 무엇을 배워보고 싶었는가?
내가 받았던 리뷰를 리뷰하기
새로운 디펜던시를 추가할 때, 풀리퀘스트에 기능 남겨보기
- 다른 개발자들이 내가 추가한 디펜던시가 어떤 것인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쉽게 알게 해주자.
import 문을 작성할 때는 .*
보다는 확실히 어떤 것을 추가하는지 명시해주자.
- 이렇게 나눠주면, 내가 어떤 패키지를 이용하고 있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는 장점도 있다.
auto import 기능을 이용하면, 이렇게 기껏 나눠놓은 것이 다시 .*
로 바뀌는 것도 주의하자.
멀티 스레드에서 동시성 문제 고려하기
- 멀티스레드에서 숫자를 계산할 때 프리미티브 타입보다는
Atomic...
으로 시작하는 클래스를 이용하자.
- 관련 포스팅
테스트 코드에 대한 @DisplayName
을 잘 적어보기
- 나중에는 명확히
Request: POST /tasks, Response: status 201, body Task JSON
과 같이 불필요한 표현 없이 적어보자.
@RequestMapping
의 설명을 적어보기
- 유연한 메서드 시그니처 메서드를 가진 요청 핸들링 클래스에 웹 요청을 매핑하는 애노테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