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차 기윤님과 2번째 코드카타.
의견을 잘 맞춰주시는 기윤님 덕에 1시간동안 충분한 토론과 방향성으로 문제의 옳고 그름을 떠나 로직의 구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