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보는 웹사이트,, 이곳을 내가 해킹하는 것이 첫수업이라니 참 귀엽고 재미진 것이 세상이노라 ~

인터넷은 꺼졌는데 왜 이 화면은 살아있는가!
새로고침의 의미
뭘 받아?

대장정의 시작!
뭔가 저지르고 실습한 뒤 왜 되지?
HTML - head - body
head : 파비콘, 구글검색엔진이 내 웹사이트를 더 잘 긁어가게 해주는 속성등 (즉 body에 안들어가는 것들)
오우,,! 기초 이렇게 한번에 보기 아주 깐지나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스파르타코딩클럽 | HTML 기초</title>
</head>
<body>
<!-- 구역을 나누는 태그들 -->
<div>나는 구역을 나누죠</div>
<p>나는 문단이에요</p>
<ul>
<li> bullet point!1 </li>
<li> bullet point!2 </li>
</ul>
<!-- 구역 내 콘텐츠 태그들 -->
<h1>h1은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입니다. 페이지마다 하나씩 꼭 써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구글 검색이 잘 되거든요.</h1>
<h2>h2는 소제목입니다.</h2>
<h3>h3~h6도 각자의 역할이 있죠. 비중은 작지만..</h3>
<hr>
span 태그입니다: 특정 <span style="color:red">글자</span>를 꾸밀 때 써요
<hr>
a 태그입니다: <a href="http://naver.com/"> 하이퍼링크 </a>
<hr>
img 태그입니다: <img src="https://www.google.com/images/branding/googlelogo/1x/googlelogo_color_272x92dp.png" />
<hr>
input 태그입니다: <input type="text" />
<hr>
button 태그입니다: <button> 버튼입니다</button>
<hr>
textarea 태그입니다: <textarea>나는 무엇일까요?</textarea>
</body>
</html>
= cascading style sheet
뭔가를 꾸미려면, 가리킬 수 있어야 한다
class="mytitle"
"*" - 모든 태그에 다 먹이겠다.
Html/CSS/JS 마다 주석 방식이 달라서, "Cmd+/" 만 기억하면 됨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position: center;
background-size: cover;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linear-gradient(0deg, rgba(0, 0, 0, 0.5), rgba(0, 0, 0, 0.5))
command + option + L


정렬 다 해놓고 버튼 간의 간격을 틀렸다.
style 주기 위해 정의 내린 항목 하위를 불러와서 스타일을 줘야한다.
모든 인터넷이 javascript만 쓰자고 약속.
변수 = 값 담기
let a = 2
let first_name = 'Amber'
let last_name = 'lee'
자료형 = 숫자니 문자니?
함수 = something()
조건문 = if() else()
반복문 = 계속 반복하자!

Dictionary



계속 알림이 뜨게 하면 불편하므로, 다음과 같이 콘솔에 로그를 띄워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음.

그렇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alert를 console.log으로 바꿈으로써 해결 가능함.

i가 0부터 하나씩 커지도록 하라, a_list의 길이만큼, 하나씩 더해지게 하고 그 결과값을 콘솔에 반복해서 도출되게 하라.
console.log(scores[i]['score'])
추가해주면 'score'만 나오게 로그에 명령

만약 score가 특정 점수보다 클 경우 도출되게 하고 싶다면
(반복되면서(돌면서) 70보다 큰 점수를 가진 이름만 도출되게 됨)

다량의 데이터에서 특정 수치가 특정 값보다 큰 경우에 특정 항목을 도출되게 하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