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스터디 우아한 멘토링 회고록

jangdev·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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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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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취업하여 첫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스터디를 통해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아한 형제들은 개발 뿐만 아니라 우아한테크코스&캠프, 우아한테크세미나, 우아콘, 백기선님 자바스터디 이번에 우아한 스터디 등등 내&외부개발자 함께 공유하면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도 정말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지원 경로 및 계기

향로님이 운영하시는 페이스북 초보 개발자 모임이라는 커뮤니티에서 공고를 통해서 스터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관심있는 주제들에 스터디가 있었지만, 떨어지더라도 가장 우선 순위에 있는 스터디를 해보자라고 생각하여서 지원하였고, 다른 개발자 분들의 업무 환경과,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시고 고민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우아한 멘토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선발 결과 날은 하루종일 노션이랑 이메일만 확인했습니다. 😭😭😭)

스터디 일정

21년 12/1(수) ~ 22년 1/19(수)
매 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 ~ 12:30분인 점심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스터디 진행 방식

스터디는 내부 개발자 멘토 5명과 외부 개발자 멘티 6명 DR님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에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개발자들이 기술 교류 활동을 통해 함께 격려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DR팀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아한형제들 Developer Relations-Updated

9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터디 였는데, 1~2주는 자기소개 및 각자의 스터디 주제를 발표하고, 순서를 정하였습니다.

3~8주 까지는 각 스터디 주제에 맡는 스터디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고 멘토 한분씩 스터디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개발조직에서 협업하는 방법과 문화, 워킹타임에 성장하기, 타직군 이해하기, SI개발자가 성장하여 이직하기 등 노션에 작성 후 매주 다양한 주제의 스터디를 통해 다른 개발자 분들의 고민과 멘토 분들의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우아한 형제들 내부 개발자분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져서 더 다양한 경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9주차에는 스터디를 함께 했던 멘토,멘티 분들과 만나서 회식도 하고, 못 다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스터디 회고

주제 Q&A

  •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구글링하면서 성장하는게 잘하고 있는 것일까?

    • 멘토 분 중에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 블로그 시작하여, 주니어 연차엔 프로젝트 베이스로 공부를 하였고, 사수가 없기 때문에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코드리뷰를 받으며 성장하셨다고 한다.(다양한 커뮤니티에 올려서 피드백 받는 것 추천)
  • 코드리뷰를 받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 팀 내에서 코드리뷰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보기
    •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보기
    • 외부를 통해서라도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셀프 코드 검증 한계가 있음
      • 여러 개발자분들의 여러 관점에서 코드리뷰를 받는 것이 중요
    • Github 활용
  • 프로그래밍 학습법 공유

    • 1. 오픈 소스를 통해 프로그래밍 구조를 학습
      • ex) JAVA의 기본 API내부코드를 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디자인 패턴 사례보기
      • 전세계의 훌륭한 엔지니어분들이 작성하신 코드 스타일을 따라해보기
    • 2. 회사 및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구현 대상찾기
      • 구현 필요한 플랫폼 및 라이브러리 매뉴얼 확인
      •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현하면서 동작 익히기
    • Clean 시리즈(Clean Code, Clean Architecture, Clean Coder)
    • 배워서 바로 쓰는 14가지 AWS 구축 패턴
    • 헤드퍼스트 OOAD
    •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반 버논)
    • 피플웨어
    • 운영체제와 정보기술의 원리
    •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 함께자라기
  • 인강
    - 운영체제(반효경 교수님)
    - Next Step

  • 추천 도서 노션
    - 개발자 지망생을 위한 주관적 추천도서(호눅스님 노션)

  • 로드맵
    - 개발자 로드맵

  • 멘토링

2022년 목표

몇 년 후 이렇게 될거야 애매모호한 목표보다, 단기적이고 구체화된 목표를 세우자

목표는 최대한 구체적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하기 전 과거의 '나'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목표가 너무 거대하거나, 구체적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에 가고싶다 이게 끝이었습니다.

1. 스타트업에 가기 위해선?
2. 가고 싶은 도메인은?
3. 그 회사를 가기위해서 내가 해야할 언어는?
4. 회사에 협업 문화는 어떠한가?

최종 목표인 스타트업이라면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 그 안에, 또 작은 목표 그 작은 목표들이 모여서 최종 목표에 도달하게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영화를 보면 극중 주인공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자신에 환경을 극복하고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처럼 말이죠..

멘토링을 하기 전

저는 회사 업무와 저의 개인적 성장과 목표가 달라서 성장하지 않는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멘토링 중 멘토(현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 "회사는 목적이 있는 집단이고 급여를 주는 곳이기에, 개인의 목표와 성장을 회사 업무에 억지로 쑤셔 넣으면 안 된다."라는 말이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고민이 멘토링을 하면서 회사 내부에서도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기여할 부분을 찾아서 하면 되고, 주니어 연차에는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실력을 향상한 후,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는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의 저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한 추상적인 목표는 있었지만, 단기적이고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어요.

우아한 멘토링은 끝났지만, 멘토, 멘티분들의 조언과 경험으로 느낀 것들을 통해 제가 고민했던 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 기술 블로그로 나의 지식을 정리해보자

    •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을 기록을 남겨야한다.
  • 프로젝트를 해보자.

    • 저만의 학습 방법을 찾지 못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하고 끝내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 저의 공부 방법은 책과 인강을 통해 정리하는게 끝이었다. 내것으로 만들어서 녹여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앱스토어에 앱을 출시하기 위해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뭘하고 싶은가?

    • 정확히 어떤 기술스택을 하고 싶은지.. 현재는 Java를 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IOS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조금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언어에 제약을 받기보단 기본기에 충실하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언어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이든다..
      멘토분들은 내가 정말 IOS를 좋아서 하는지 선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라고 하셨다.

      우연히 2번째 세션이었던 "워킹 타임에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이라는 글에 공유해 주셨던 광휘님의 블로그를 보던 중 언제 어디서 기술들이 필요 할 지 모르는 때가 올 수 도 있다는 글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를 업무 외적인 시간에 공부해보려고 한다.

마치며,

우아한 멘토링 스터디를 하고나면 항상 깨달음에 연속이었고, 너무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어서 동기 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멘토링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실패를 줄이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한 멘토분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검색을 통해 충분히 내 고민에 대한 내용을 해소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입장에서 멘토분들과 주고 받으며 고민을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제 때 우아한 형제들 현석님이 스터디를 리딩해주셨는데 앞으로 방향을 잡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멘토링을 찾아서 고민이 생기면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찾아봤는데 인프런 멘토링, 잇다에서 멘토링을 하시는 것 같아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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