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규약, 규칙 및 약속
사용자의 요청에 반드시 응답하도록 약속한다.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웹페이지 등의 자원을 통신하는 규약. 텍스트로 통신하기 때문에 가로채어 본다면 누구든 내용을 볼 수 있다.
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 Socket)
둘다 프로토콜인데 응답할때의 종류라고 생각하면 됨.
SSL(Secure Socket Layer)라는 인증키가 있는데,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자원을 공개키 암호화 방식으로 암호화해서 통신하는 규약-> 인증키는 유료이다.몇년마다 갱신을 함.
IP(Internet Protocol)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 신고를 하고 고유번호인 주민번호를 발급받는다. 이를 통해 서로를 구분하듯이 네트워크 상에서 인터넷에 접속할때 다른 컴퓨터와 구별될 수 있도록 하는 고유번호를 IP주소라고 한다.
클라이어튼가 찾아갈 서버의 고유한 값, 컴퓨터가 컴퓨터를 찾을 때 쓰는 고유한 값.
도메인(Domain)
IP주소는 기억하고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이름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 도메인을 통해 IP주소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DNS(Domain Naming Service)라고 한다.
WWW(World Wide Web)
인터넷에 연결된 전세계 컴퓨터들을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 공간.
W3C(더블유삼씨)
기관에서 표준언어를 정함.WWW를 위한 표준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중립적인 기관이다.
모든 사용자가 신체적, 환경적 조건에 관계없이 웹에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우스가 없는 환경이나 키보드만을 조작해야할 경우, 신체적 장애로 인해 특수한 환경하에 접속을 해야되는 경우, 브라우저별,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해야 되는 경우와 같이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정보 제공에 다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웹에서 표준으로 사용된 기술이나 규칙을 의미하며, 이는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사용되는 비표준화된 기술을 배제하고 W3C의 토론을 통해 나온 권고안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웹 문서의 구조와 표현, 그리고 동작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웹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크업 언어이다.
마크업 언어란 태그 방법 체계를 의미하며,태그 등을 이용하여 문서나 데이터의 구조를 기술하는 언어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스타일로 요소가 표시되는 지를 정하는 규격이다. HTML은 문서를 구조화(레이아웃)하는 것뿐만 아니라 꾸미기도 할 수 있지만,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한 문서가 여러개 있다면, 변경시 모두 하나씩 수정해야 한다. 따라서 CS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웹페이지에서 내용과 스타일을 분리하고 역할도 분리해준다.
화면 쪽에서 연산이 가능한 스크립트 언어이다.
사용자의 다양한 이벤트 처리, 비동기 통신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HTML안에서 태그 형태로 JS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외부 파일로 제작 후 포함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유효성 검사, 통신 등을 담당한다.
기존에 사용되던 HTML 규격이 가진 문제점을 극복하고 보다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여러가지 확장된 기능을 포함한다. 하지만 XML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도 있다. 따라서 HTML과 XHTML은 사실상 큰 차이 업싱 사용된다.
사용자 정의 태그
어떠한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서 임의로 지은 태그로 데이터를 감싼다. 태그로 데이터를 설명하며, 이것이 데이터의 표시(Markup)가 되고 추가적인 데이터가 생기면 태그 추가와 태그 내부 내용 추가를 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 전달에 목적이 있다.
<?xml version="1.0">
<user>
<userId>hds1234</userId>
<name>김홍도</name>
</user>
</xml>
[JSON]
{"userId":"hds1234","name":"한동석"}
[JAVA]
public class User{
String userId;
String 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