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주고받는 양식을 정의한 통식규약 중 하나로 제일 많이 쓰인다.
요청에 대한 응답코드로 간결하게 응답의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웹 표준으로 잡힌 방식으로 크게 5가지로 나뉜다.
그 외의 나머지 코드들은 확인해보자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TP/Status
Uniform Resource Locator
url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특정한 데이터나 위치에 접근하기위해 보내는 요청이다
http://www.naver.com/a/b/?q=dudu
protocol: http://
hostname: www.naver.com
path: a
url을 통한 경로나 어떤 쿼리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달 할 수 있다.
접근을 위해서 클라이언트가 필요한게 무엇인지 표현하는 법에는 Request Method가 있다.
각자 요청에서의 특징들은 공식사이트에서 더 자세이 알아보자.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TP/Methods
어떤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각 요청 응답들은 그 요청대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즉, 각 다른 요청시 다른 응답이가고 그 사이에 서로간의 관계는 없다.
그러면 로그인같은거 할 때는 어케 알고 요청을 받아들이고 데이터를 보내줄까
어떤 사용자가 서버에 로그인을 할 때, 그 내용을 요청을 서버에 보내는데,
그러면 서버가 로그인 성공에 관한 부분을 headers에 넣어 응답한다.
그 header안에는 Set-Cookie: 어쩌고
같은 토큰같은거를 보내준다.
그러면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 내에는 그 쿠키가 저장이 되고,
그 이후 요청을 할 때, 그 요청에 해당하는 부분에 로그인된 정보가 들어있는 쿠키를 headers에 넣어서 요청을 보낸다.
그러한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와 주고받는다.
headers에 cache-control에 오늘까지만 저장한다. 내일까지 저장한다. 같은 그 토큰에 대한 명시를 할 수 있다.
그러면 브라우저는 그런것들을 알아서 저장하고 없애고 한다.
헤더에는 표준화방식인 Standard와 만드는 custom, 크게 두부분으로 나뉜다.
Authorization같은 게 standard임
표준화된 방식들에 뭐가있는지는 아래 경로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TP/H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