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0 Section1 회고

Janny·202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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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기술적 직무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판단하는 모든 면접 형태

기술면접 종류

  • 이력서 기반 질문
    이력서 내의 프로젝트나 경험을 토대로 질문

  • 기본 개념 질문
    면접자가 이 개념을 진짜로 알고 응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고자 함

  • 알고리즘 문제 해결
    코딩테스트에 주로 나오는 알고리즘 문제 푸는 과정을 지켜보며 평가

  • 간단한 실무 문제 해결
    실무에서 겪는 문제를 코딩으로 풀수 있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며 평가

  • 미니 프로젝트 제작
    미리 2~3일 정도를 주고 작은 프로젝트 개발을 요구, 이를 기반으로 질문

기술면접의 목표

궁극적으로 나랑 같이 개발할 수 있을까를 확인하고자 함
정말 잘 아는가?
정말 잘 하는가?

기술면접을 위한 학습법

  1. 자주 출제되는 단답형 질문이나
    본인 이력서 상의 경험, 프로젝트 관련 질문을 작성해 짧은 답안 작성
  2. 꼬리질문 준비
  3. 사례 및 본인만의 언어로 답변 준비
    ➕다른 사람들의 답변 방식 벤치마킹
  4. 이를 블로그에 정리해 놓기

KPT 회고

Keep

  • 프로그램 지각, 결석 하지 않음
  • 벨로그에 꾸준히 포스팅 진행 중

Problem

  •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었음
  • 운동을 시작하지도 못했음

Try

  • 1시 안에는 눈 감기
  • 운동 하나 골라서 시작하기
  • 멘탈을 위해, 남과 비교 & 조급해하지 않기

Section1에 대한 느낀점🙇‍♀️

아직 배워 나갈 일이 산더미라고 느꼈다. 이제야 걸음마를 배운 정도? 그래도, 가끔 웹페이지에서 뜨는 오류코드를 보면 ‘엇? 뭔가 익숙한데?’ 하는 기분이 들게 되었다. 앱이든 웹이든 사용하면서, ‘이걸 구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생겼다. 무엇보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나와 같은 듯 다른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다는 걸 느낀 섹션이었다. 아직은 한 걸음 한 걸음 앞서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며 어정쩡하게 나아가는 기분이지만 나중에는 걸음에 확신이 들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속마음

할 게 많아졌다.
책 읽기, 기술면접 틈틈히 준비해 두기.
벌써 섹션1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섹션으로 넘어가려니 약간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 더 막막해진 감도 있다. 바짝 바짝 늦지않게 따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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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개발자의 기록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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