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번째 독서는 You Don't Know JS: this와 객체 프로토타입, 비동기와 성능
이다.
한 1년 전에
단테 요즘 무슨 공부하세요?
저 JS 심화 공부합니다.
단테가요? 안해도 되지 않아요?
...
저 JS 잘 몰라요...
다소 제목이 반항적으로 느껴지는 이 책은 읽다보면 개발자를 자연스럽게 겸손해지게 만든다.
음, this는 쓰지 마세요.
무조건 ES6 이상 문법으로 쓰세요.
그건 일반적이지 않은 문법이에요.
그건안티 패턴
이에요
몇년 전에 해당 질문을 받았으면 아 그래요? (긁적긁적) ㅎㅎ 하면서 코드를 고쳤을 텐데
몇년 지난 시점에 이 책을 읽으니 당시에 좀 더 길게 대화를 이어나갔을 여지가 보이는 것 같다.
this 바인딩과 prototype은
F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라이브러리를 깊게 까보지 않는이상 쉽게 마주할 수 없는 문법들이다.
arguments와 같은 인자 지칭 단어들은 typescript를 사용하면서 eslint룰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마련이고
call, apply, bind(null) 과 같은 내용을 마주하면
읭?
하면서 못본 척 넘기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만약 위의 이야기에 당신이 해당된다면
'당신은 JS를 모른다'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