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ing Sentence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요즈음 한창 뜨거운 야구,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찾아보는 스포츠인 야구를 관리하고 총괄하는 KBO홈페이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는데요!
요즈음 심판들도 오심이 많아지면서 AI 심판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와서 얼마 안가서 스포츠에도 IT의 기술이 또하나 진출하나 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링크
📌 Content
📖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있지만 원래는 IT와는 조금 거리가 먼 스포츠를 관리하는 주체이다보니 따로 개요를 설명하는것보다 바로 홈페이지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홈페이지로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위와같이 최근 KBO올스타전이 있기 때문에 지금 투표를 통해서 선수들을 뽑고 현재 이렇게 공지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상단에 보면 KBO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이 있는것을 보니 KBO 정식 홈페이지가 따로 있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상단의 홈페이지를 눌러보니 이렇게 공식홈페이지로 넘어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공식홈페이지를 배경으로 팝업창으로 공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따로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이 조금은 색다른것 같습니다.
📖 구성
상단을 보면 이렇게 일정/결과, 순위, 기록, 선수, 뉴스, 등등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홈을 조금 내리면 위에 프로야구 10개구단의 엠블럼과 최근 경기, 최근 비디오 판독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엠블럼을 클릭하면 각 구단의 홈페이지로 이동하는것이 특별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KBO를 통해서 구단 홈페이지로 들어가기보단 검색을 해서 들어가는일이 많기 때문에 페이지 하단에 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특별한 점
- 깔끔함
야구는 흔히들 숫자/통계 스포츠라고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록같은 정보를 확인하려고만 해도 이렇게 숫자가 많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가 많다면 사용자의 시선도, 원하는 정보도 전달하기 힘들지만 깔끔하게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정보를 제공해 주는것이 인상적입니다.
- 국제적
KBO는 한국프로야구 리그이지만 해외로 진출하는 선수들을 스카웃하기위해 찾는 해외사람이나 과거 코로나로인해 한국야구가 급증하면서 해외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해외 사용자들을 위해 영어로 정보를 제공하는것도 인상적입니다.
📖 아쉬운점 / 해결방안
KBO홈페이지를 방문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지같은 정보를 얻는 경우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정보가 페이지에 나와있지 않다면 문의를 고객센터를 통해서 정보를 찾아야 하는데 QnA나 고객센터같은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같은 질문을 한경우를 생각했을때에 같은 질문에 대한 답장을 개개인에게 해주기보다는 대표적인 많은 질문을 공지로 띄워주는 것이 없어 시간이 많이 든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 청와대 국민신문고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면 사용자들의 접속량과 또 하나의 컨텐츠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Closing Sentence
많은 컨텐츠를 다루기 때문에 생각보다 재미있는 웹사이트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방문하는 사용자들은 민원과 정보를 확인하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실시간 톡같은 서비스를 시행하는것 같은 색다른 서비스를 추가한다면 더 좋은 홈페이지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