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 할 기업과 과제가 정해졌으니 이제부터는 팀 별로 개발을 시작하면 된다
무작정 개발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을 맞추어 작업하면 일관되게 진행할 수 있어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팀원으로서 여러가지 행동양식등을 정했다
단체활동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킬 양식들이라 어려운 점은 없었다
여럿이서 공동의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다보면 작성자에 따라서 코드나 네이밍, 폴더 구조 등에서 불규칙한 부분을 찾기 쉽다
이러한 불규칙을 최대한 줄이고, 타인(팀원)이 보아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컨벤션(일종의 규칙)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정한 컨벤션은 다음과 같다
최상단 루트에 .github
디렉토리를 생성한다(깃허브 관련 시스템 파일을 넣을 폴더, 앞에 .
이 붙었다는건 그런 의미)
해당 디렉토리에 ISSUE_TEMPLATE
디렉토리를 만들고 만드려는제목.md
파일을 만든다
해당 파일에 공동 문서 서식을 마크다운 문법에 맞추어 적는다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자동적으로 해당 레포에 이슈 템플릿이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이슈
탭에서 New Issue
를 생성한다
화면이 전환되고 만들어놓은 템플릿 리스트들이 보인다(이 화면단에서도 생성 가능)
마크다운 서식에 맞게 문서를 작성하고, 오른쪽에 할당자, 라벨, 진행상황,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이슈를 생성한다
Vite + Typescript + React + styled-components로 초기 세팅을 하였고, 필요에 따라 라이브러리 추가 예정이다
주어진 Figma를 보고 만들어야 할 디자인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분류를 나누어 구현해야 할 리스트를 작성했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