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엔티티 매핑

easyone·2024년 9월 21일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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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 매핑

엔티티 매핑 종류

1. 객체 테이블 매핑: @Entity, @Table
2. 필드와 컬럼 매핑: @Coumn
3. 기본키 매핑: @Id
4. 연관관계 매핑: @ManyToOne, @JoinColum

객체와 테이블 매핑

@Entity

@Entity가 붙은 클래스는 JPA가 관리하며 엔티티라고 한다. JPA를 사용해서 테이블과 매핑할 클래스의 경우 필수 어노테이션이다.
public 또는 protected 기본 생성자는 필수로 있어야 한다. final 클래스, interface,enum,inner 클래스를 사용할 수 없으며, 저장할 필드에 final을 사용할 수 없다.

Entity 속성 : name

사용 예시 @Entity(name="Member")
jpa에서 사용할 엔티티 이름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클래스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같은 클래스 이름이 없을 경우 가급적 기본값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ddl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해주지만, 개발 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테이블을 먼저 생성하고 개발을 진행해야 했지만 JPA 사용 시 객체 매핑을 미리 다 하면 실행할때 테이블을 생성해준다.
데이터베이스 방언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적절한 DDL 생성이 가능하다. ex ) database-platform: org.hibernate.dialect.MySQL8Dialect
DDL은 개발 장비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DDL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운영 서버에서 사용할 시 다듬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hibernate.hbm2ddl.auto 속성

create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기존에 있던 테이블들을 drop하고 새로 생성한다. (drop + create)
create-drop: 애플리케이션 시작할때 테이블 생성, 종료시점에 테이블을 drop → 테스트케이스 실행 시 주로 사용
update: 변경부분만 반영하여 alter문만 실행한다. 이미 생성된 테이블을 지우는 것은 불가능하고 추가한 부분만 반영된다.
validate: 엔티티와 테이블이 매핑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며 매핑 안되어있으면 에러가 발생한다.
none : 자동 생성을 사용하지 않는다.

*주의 : 운영장비에는 절대 create,create-drop,update 속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발 초기: create, update
테스트 서버: update, validate
스테이징과 운영 서버: validate, none

update의 경우 alter문 실행 시 데이터베이스 락이 걸릴 수 있다.

DDL 생성 기능

제약 조건 추가할 수 있다. ex) @Column(unique=true, length = 10)
jpa 실행 시 런타임에 영향을 주지 않고 , ddl 자동 생성에만 영향을 준다.

필드와 컬럼 매핑

매핑 어노테이션
@Column : 컬럼 매핑
@Temporal : 날짜 타입 매핑, Date또는 LocalDateTime 타입에 주로 사용된다.
@Lob : 문자 타입
@Enumerated: enum 타입 매핑으로 데이터베이스에는 varchar 타입으로 저장된다.
@Transient: 특정 필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지 않고 메모리에서만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Column 사용법

name: 필드와 매핑할 테이블의 컬럼 이름을 지정할 수 있으며, 기본값은 객체의 필드 이름이다.
insertable, updatable : 컬럼의 등록, 변경 가능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nullable: null 제약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false로 설정하면 not null 제약조건이 붙게 된다.
unique : true로 설정 시 이름이 랜덤 문자열로 생성되므로 운영에 사용하기 좋지는 않다. @Table의 uniqueContraints는 한번에 여러개의 컬럼에 유니크 제약조건을 걸 수 있고 unique는 한 컬럼에만 제약조건을 걸고 싶을 때 사용한다.
columnDefinition : 컬럼 정보, 옵션을 직접 줄 수 있으며 기본값도 설정이 가능하다.

columnDefinition = "varchar(100) default: 'EMPTY'"

BigDecimal: 아주 큰 숫자나 소숫점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Enumerated

   1. ORDINAL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 시 enum 순서를 저장할 때 0,1 이런식으로 숫자로 저장하게 되는데, enum에 새로 요소를 추가하면 순서가 바뀌기 때문에 에러가 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STRING: enum 이름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Temporal
날짜 타입 (Date, Calendar) 매핑 시 사용한다.
하이버네이트 최신버전은 LocalDate, LocalDateTime를 사용할 때 생략이 가능하다.

TemporalType.DATE: 날짜, date 타입과 매핑한다.
TemporalType.TIME: 시간, time 타입과 매핑한다.
TemporalType.TIMESTAMP: 날짜와 시간, timestamp 타입과 매핑한다.

@Lob

지정할 수 있는 속성이 없으며, 문자면 CLOB, 나머지는 BLOB으로 매핑한다.

@Transient: 매핑하고 싶지 않을 경우 사용한다.

기본키 매핑

직접 할당 시에는 @Id만 사용하고 string으로 설정한다.
자동 생성 (@GeneratedValue)

IDENTITY: 데이터베이스에 위임할 경우 사용하며 AUTO로 설정 시 데이터베이스 방언에 맞춰서 생성된다. mysql에서는 auto increment로 실행된다.

@GeneratedValue(strategy= GeneratedType.AUTO)

SEQUENCE: oracle에서 사용한다.

            @SequenceGenerator(name = "member_seq_generator", 
            sequenceName = "member_seq") // 매핑할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이름

-Table 전략 :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흉내내는 전략이다.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적화가 안되어있어서 성능이 떨어진다.

	@TableGenerator(
           name = "Member_SEQ_generator",
           table = "my_sequences",
           pkColumnName = "member_seq", 
           allocationSize = 1)

권장하는 식별자 전략

기본키 제약 조건: null이 아니고 유일해야 하며 변하면 안된다.
Long형, 키 생성전략, 대체키 사용을 권장한다.
즉 변할수도있는 속성을 기본키로 쓰지 않는 것이 좋으며(ex 주민등록번호) uuid도 추천되는 전략이다.
identity 전략

em.persist를 실행하는 시점에 쿼리를 날리고, 그러고 나서야 pk값이 생성된다.즉 jpa에서 내부적으로 pk값을 가져오고, 그 시점에 생성된 값을 알 수 있다.이때 select 쿼리 실행 없이, insert문을 실행하는 시점에 바로 pk값을 가져올 수 있다. 즉 pk값을 모아서 가져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sequence 전략
allocation size를 50으로 설정하면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다.
db에 50개씩 저장하고, 50개가 넘어가면 그때 또 next call을 호출하여 50개씩 저장하는 방식이므로 db에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50개가 넘메모리에서 호출하게 된다. 즉 next call이 50번에 한번씩 호출이 되므로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며, 동시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