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시리즈를 1차로 마무리를 지으면서 그동안 진행한 JSCODE 데이터베이스 스터디 회고를 작성해보려고한다.
이번에 참여한 스터디는 "[JSCODE] CS 면접 끝장내기 스터디"였다.
해당 스터디는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되었꼬, 주어진 예상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블로깅하는 형식이었다. 본인이 참여한 기수는 4~5명의 스터디원이 한 팀으로 이뤄졌으며 1명의 면접자, 2명의 면접관 그리고 2명의 관찰자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며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역할은 2시간동안 로테이션)
이번 스터디를 통해 처음으로 블로그에 게시글을 포스팅했고 그동안 미뤄왔던 숙원 사업 중 하나를 하게된 것 같다.😁
그동안 노션에 정리했던 공부 내용과 트러블 슈팅 경험들을 조금씩 블로그에 옮겨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모의면접 스터디에 참석한 계기는 더 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퇴근 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타이트하게 사용하고자 신청했으며, 물론 회사의 프로젝트 일정과 팀 회식으로 5주간의 스터디 모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스터디 과제인 예상 면접 질문에 대한 준비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매우 가치 있었다. 이를 통해 이번 스터디를 신청한 목적을 달성한 것 같다.
본인은 데이터베이스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Real MySQL 8.0 책과 쉬운코드 유튜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JSCODE 스터디는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중 한 과목을 스터디할 수 있다.
사실 나의 이번 스터디 목적은 모의면접이 아니었지만, 모의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고 일정이 계속되면서 점차 나아지는 면접 능력과 나 자신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었다. 스터디원들의 솔직하고 유용한 피드백을 통해 나의 강점과 약점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즐겁고 열심히 준비한 주차는 회사의 개발 일정과 겹쳐 참여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터디를 통해 열심히 학습하고 성장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면접 스킬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첫 번째로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팀원들로부터 얻은 면접 자세와 진행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차주 면접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면접 스킬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자각하고 있다.
두 번째로 그동안 읽으려고 생각만했던 “Real MySQL” 책 1, 2권을 통해 MySQL 뿐만 아니라 RDBMS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다른 지원자들의 장점을 관찰하고 이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면접 스킬을 향상시키려 노력했던 것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알찬 5주 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스터디 신청 계기를 이루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 생각한 다음 스텝이 있지만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과목의 스터디도 신청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