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팀 회고로 팀원들과 KPT도 작성해보았다.
K(Keep)
- 이해가 될 때까지 공부한 것
- 난이도있는 프로젝트를 책임감 있게 완성한 것
- 발견된 문제에 대한 빠른 언급 및 대처
- git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별 문제가 없었던 점
- 도전 정신이 투철했던 점
- 도전해보고 싶었던 부분을 자신있게 도전한 점
- 맡은 부분은 책임지고 완성한 것
P(Problem)
- 다른 파트의 코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슈
- 작성한 코드에 대한 확실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음
- 기능 구현은 했으나 디테일 부족
- 기타 게으름..
T(Try)
-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부러워하지 않기
- 공식 문서 읽는 습관 기르기
- 자신이 작성한 코드는 확실하게 테스트 하기
- 나의 수준을 알고 그릇 키우기
- 타인의 의견이나 래퍼런스 보면서 생각해보기
- 성실하게 공부하고 코드 구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