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졸업 후에 프로젝트 경험과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기초부터 다시 배워보고 싶어
안드로이드 앱 스쿨에 지원하게 되었다.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는 알고 있었지만, 테킷이라는 사명을 따로 쓰는 것으로 보아
K-Digital Training을 위한 자사를 따로 만든 것 같다.
전형은 1차 지원 -> 2차 과제 -> 합격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로는 모바일 기기가 주는 장점을 기반으로한 매력과 이를 이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동기를 작성하였다.
이를 위한 노력으로는 학부 시절 진행한 두 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수료 후 취업 준비 단계를 크게 3 단계로 나누어서 작성했으며, 상세한 학습 내용과 구직 기간을 설정해서 작성하였다.
협업의 방식과 역할은 대학교 재학시절 팀 프로젝트 수행 시에 주로 이용했던 스크럼-스프린트 방식을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갈등 관리 등은 추가적인 논의와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작성하였다.
2차 과제는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영상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요구되었다.
처음에는 3분이라는 시간을 길다고 생각해 많은 부분을 축약한 형태로 대본을 작성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남아 많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었다.
사실 2차 과제는 영상이라는 제출 형태만 달라졌지, 1차 지원서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1차 지원서 내용을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였다.
국내에 자비 부담없이 안드로이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부트캠프가 많지 않기도 했고,
멋쟁이사자처럼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합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운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다.
합격 후, 앱 스쿨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