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는 것은 꾸준함의 최대 적.
이번주에 진행한 일은 다음과 같다.
지금 개발하고 있는 API의 역할은 ElasticSearch(이하 ES)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해주는 것이다. 단순히 요청에 따른 응답데이터만 리턴해주면 되긴 하는데.. 그렇게 단순히 요청에 따른 응답을 주고자 하니,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api를 제공하는데.. 관리가 전혀 안되기 때문이다.
관리해야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제약조건
위에 서술한 관리포인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하였다.
우선 UI는 무분별한 검색 요청을 막기 위해 추가 하였다. 검색조건들을 등록하고 등록한 검색조건에 해당하는 API요청만 응답되도록 할 생각이었다.(1단계)
기능 제공 이후,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통계를 내고 관리자뷰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2단계)
우선 이래서..굉장히 대충..UI를 만들었고 등록한 검색조건에 해당하는 API요청만 응답되도록 처리했다.
검색조건 체크는.. 검색 라우팅에 지정한 middleware에서 중복체크를 통해 처리하였는데, 개수가 적어서 우선 javascript 상에서 처리하였다. 만약 개수가 많아지면 DB에서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주(이번주)에는, API에 대한 테스트코드 작성과, UI를 좀 다듬을 예정이다.
요즘 회사일보다 개인적인 일이 많아 둘다 하기가 쉽지 않음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하는것이 좋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자 이 주제로 글을 써본다.
왜 공과 사를 구분하는것이 좋냐면, 우선 공과 사는 엄연히 구분이 되기 때문이다.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개인적인 일이 안풀린다고 회사일을 잘 못하거나 안하게되는 경우, 회사 동료들이 힘들어지거나, 본인의 이미지만 안좋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회사동료들은 나의 개인적인일에 관심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친하다고해도, 결국 개인적인일은 본인이 풀어야 한다.
만약 너무 큰일이거나 일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최소한 팀장에게 얘기를 하거나, 하루 휴가를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회사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고 상식이 있는 곳이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니, 행동보다 생각을 먼저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회사일을 개인적인 일에 연장해서도 안될 것이다. 가정이 있다면 일을 집에 가져올 필요가 없고, 회사에서의 힘든 일로 집안일을 미룬다든지, 나자빠져있는다던지.. 그러면 안될 것이다.(혼자살면 예외..?) 같이사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한 자기 행동에 책임은 지자.
이번주 주말에 머가 그렇게 바빴는지.. 오늘에야 쓴다. 되도록이면 주말에 쓰자 일기는.
할게 많은데 잠이 쏟아진ㄷㅏ....
그렇지만 내일도 굿모닝으로 시작하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