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6일차 TIL - 직무스터디

je_i·2026년 3월 16일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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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시작, 그리고 내가 고민한 두 가지 도메인

최근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어떤 도메인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것이었다. PM 직무 스터디이기 때문에 단순히 관심 있는 분야만 고르기보다는, PM이라는 역할과 잘 연결되는 도메인인지도 함께 생각해보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두 가지 관점에서 도메인을 고민해보았다.
첫 번째는 개인적인 관심에서 출발한 도메인, 두 번째는 PM의 역할 관점에서 생각한 도메인이었다.


1.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도메인, 생성형 AI

첫 번째로 떠올린 도메인은 생성형 AI였다.
요즘은 ChatGPT와 같은 AI 서비스가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도구가 되었다고 느낀다.

나 역시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순히 검색을 대신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데에도 AI를 활용하는 경험을 하면서 AI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이런 관점에서 생성형 AI 도메인의 PM은 단순히 기능을 기획하는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문제를 AI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AI 서비스는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사용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한 역할일 것이라고 느꼈다.


2. PM의 역할 관점에서 떠올린 도메인, 협업툴

두 번째로 생각한 도메인은 협업툴(협업 플랫폼)이다.
대표적으로 Slack, ZEP, Discord 같은 서비스들이 있다.

PM이라는 직무는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과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비즈니스 팀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면서 제품의 방향을 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야말로 PM이라는 직무와 가장 밀접한 도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협업툴 도메인의 PM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하는지 이해하고, 팀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효율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협업툴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고려하며 제품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특징도 있다고 느꼈다.


3. 결국 선택한 도메인: 협업툴

팀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최종적으로는 협업툴 도메인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PM이라는 직무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기 좋은 도메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흥미롭게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발표를 위한 PPT 자료를 만들고 있는 단계인데, 내용 정리만큼이나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슬라이드 구조와 디자인을 다듬고 있는 중이다.


마무리

이번 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도메인을 고르는 것보다 “왜 이 도메인을 선택했는지”를 생각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생성형 AI와 협업툴이라는 두 가지 도메인을 고민해보면서, PM이라는 직무는 결국 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며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더 명확해졌다.

앞으로 협업툴 도메인을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게 될지, 그리고 발표 준비 과정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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