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하면서 조금씩 늘어지게 되어서 팀원과 기간을 정하고 작성하기로 했다. 피드백을 받아도 감이 안잡혀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모의면접을 보게 되었고, 동기부여를 받게되었다. 내가 했던 프로젝트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기능위주가 아니라 어떤 것을 활용했는지 위주로 정리를 했고, 이를 토대로 조금씩 작성했다. 추가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나 다이어그램등을 작성해가면서 보기좋게 정리했다.
이력서를 작성해가면서 새로운것들도 학습해가고, 많이 배우는 중이다. 그냥 사용했던 것들을 왜 사용했는지를 생각해가면서, 더욱 공부하는 중이다! 취업할때까지 이력서는 계속 수정되겠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지! 어제보다 조금은 더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