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걸어줄 곳이 많다면 그들을 감싸는 상위 태그에 이벤트리스너를 추가한다. 그러면 그 아래에서 발생하는 이벤트가 전파(이벤트 버블링)되어 상위태그에 도달하고 우리가 원하는 함수가 실행된다.
main 브랜치에는 풀리퀘스트 머지를 통해서만 코드를 쌓는다. main 브랜치가 머지되면 다시 git pull origin main을 해서 받아오고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한다. 그러면 이미 풀 리퀘스트를 한 브랜치는 어떻게 될까? 더 이상 필요없기에 삭제한다.
깃허브에는 이미 PR을 한 브랜치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옵션도 있다.
참고 : https://earth-95.tistory.com/101
서로 다른 코드를 만들어 합치려니 뚝딱거리는 부분이 많았다. 변수명, 디렉토리 구조 등은 사전에 맞춰두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서로가 짠 코드를 합쳤을 때 수정하는 과정의 소통도 쉽진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