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랜치에서 아직 완료하지 않은 커밋이 있는데 다른 브랜치로 가야하는 경우가 있다. 커밋하기엔 애매하고 지우자니 아까운 수정사항들을 stack에 잠시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다. 또한, 실수로 다른 브랜치에서 작업했던 사항들을 stack에 보관하고 원하는
git lg를 실행하면 커밋 메시지가 알아서 한줄에 85자씩 나온다git lg --oneline도 실행 가능~/.gitconfig 파일에 작성해두면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다음 git 실행부터 항상 적용색으로 예쁘게 스타일됨머지와 브랜치 흐름을 쉽게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