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Git과 씨름했다.
코드를 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머리 깨지게 깃을 체험하면서 많이 깨닫는게 있었다.
각자의 레포지터리에서 협업하기
깃허브의 "포크" 눌러서 create fork 해서 내꺼로 가져옴
컴퓨터에 폴더를 하나 만들고
git bash 에서 파일 경로로 들어가서 git clone 하고 인텔리제이에서 그 파일을 열어봄
--> 안됨.
--> File -> Open --> 세부의 src파일을 열었음. --> 됨
git status 로 파일 뭐 있나 보고
그중에서 올릴 파일 하나만
git add 복붙(경로까지)
git commit
git push
--> pull request
git push origin main 의 origin은 깃허브 주소를 의미함.
origin2를 연결해서 사용 할 수도 있음
한 레포지터리에서 브랜치를 만들어서 협업하기
git branch
git checkout main
git checkout -b dev dev라는 branch를 내 로컬에 만듦(깃의 브랜치와 이름을 똑같이 하는게 좋음)
git pull origin dev 저장소의 dev의 내용을 내 dev로 땡겨옴
git branch -a 로 확인
git pull origin dev 한 뒤, jaehyu 브랜치로 이동하여
인텔리제이 왼쪽 밑에 Git 이라는 버튼 누르면 브랜치들 이름이 보인다.
이때, 우클린하여 merge main into jaehyun을 하면 왼쪽, 오른쪽, 가운데 떠서 딸깍만 하면 main에서 jaehyun브랜치로 가져오면서 쉽게 바꿀 수 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SOLID
라 불리는 다섯 가지 원칙이 있다.
이제 내일은 드디어 팀프로젝트 코딩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