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통신] 클라이언트, 서버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나누는 이유?

빈번한 데이터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리소스가 존재하는 곳(서버)와 리소스를 사용하는(클라이언트)를
분리시키는 것이 유리

• 클라이언트

  (=프론트엔드)
  손님
  프론트앤드 앱: 리소스(ex:데이터)에 접근하려는 앱

• 서버

  (=백엔드)
  서버 앱 : 리소스를 전달해주는 앱
  데이터베이스 : 리소스 저장 공간
  리소스(ex:데이터)가 있는 곳

개발자가 하는일?

• 프론트엔드 개발자

  UI , 사용자가 눈으로 보고 대면, 상호작용

• 백엔드 개발자

  상품정보 API로 노출, 로그인/로그아웃, 권한관리 등 사용자 인증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스템설계까지 맡아서 하는 경우 많음

클라-서버를 나눈 아키텍쳐

• 2티어 아키텍쳐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쳐)
  리소스가 존재하는 곳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을 분리시킨 것
  클라-서버는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는 관계
  클라-서버 아키텍쳐에서는
  클라의 요청이 선행되어야, 서버에서 리소스를 담아 응답

• 3티어 아키텍쳐

  (클라-서버아키텍쳐 + 데이터베이스)
  일반적으로 서버는 리소스를 전달해주는 역할만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