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의 고차함수와 클로저가 복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코딩을 원하는 나는 사실, 고차함수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복잡성은 의문이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구현하고나면 코드의 재사용이 용이하고 또 결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배워갈수록 느끼는게 있다. “이렇게까지 함수로 구현한다고?”라는 의문이다. 특히 이번 if 함수가 그랬다.
잘못 쓴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