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졌던 수료날이다.
그동안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어찌돼었건 한가지 분명한 점은 내배캠 부트캠프를 신청하길 잘했다 이다.
특히나 데이터분석 트랙의 경우 우리가 1기였어서, 다른 기수 혹은 다른 부트캠프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나 정보가 적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으나, 수료한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보니 이곳이 아니었다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할 좋은 경험과 좋은 사람들 좋은 튜터님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4.5개월동안 다른곳에 비해 템포가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머신러닝 주차들어 TIL 같은 블로그나 프로젝트 정리를 바로바로 못한게 아쉽다.
나름 그날 있었던 튜터링때 이야기 나눴던 내용이 메모장이나 공유 노션에 저장되어있긴 하지만, 그런 row 한 내용들을 잘 정제하고 다듬어서 바로바로 블로그에 기록을 해놨어야 했는데...지금 해보려고 하니까 막막하다 😔
마지막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은 매우 아쉬웠다.
동시에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서 피드백 내용이 놀랍진 않았다.
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좀더 나서서 다듬었을텐데, 발표 전날, 당일 앞두고 다른분들이 열심히 해놓은걸 해체시킬 수도 없고, 그들을 설득시킬 말주변도 없기도 하거니와, 내가 맞는지도 장담할 수 없는데 괜히 나대는 것일까봐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게 크다.
++ 바로 내일 출국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상황에서도 정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
이미 지나간일에 후회하지말고, 오늘의 피드백을 양분삼아 잘 정리해나가자!!
5개월동안 공부하랴,, 새벽수영하랴,, 알바 병행하랴 고생했던 나에게 주는 휴가를 다녀오고나서 다시 평소 루틴대로 돌아가야지.

모든 수강생분들, 튜터님들, 매니저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