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독학으로 준비를 하고있던 터라 이력서에 깃헙 외에는 딱히 쓸게 없었다.
디프만에 참여해서 다른 개발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음에도, 면접을 봐보니 여전히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나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몇 번의 면접을 통해 나는 '협업을 할 수 있고, 과제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 임을 더더욱 어필해야 함을 알았다.
그즈음 프리온보딩 교육과정 공고를 보게되었다. 보자마자 맞춤 공고를 발견한 기분이었고, 최선을 다해 과제와 에세이를 작성해서 지원했다. 그리고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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