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의 첫 아토믹 디자인은 망한것 같다.
뭔가 단계적인 느낌이 잘 오지 않는다.
처음에 atoms단계에서 받은 "이걸 굳이?컴포넌트화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내 느낌대로 진행하다보니 atoms단계가 molecule단계 느낌이고
molecules단계는 그러다보니 생략하게되고,
바로 organisms로 넘어가게 되었다.
위의 이미지를 잘 기억해서
다음엔 atoms단계를 좀더 치밀하게 설계해야겠다.
그래도 이번에 아토믹 디자인을 사용하면서
styled-comeponents와 emailJS, googleMap 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음엔 반드시 반응형 웹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마 아토믹 디자인 template단계에서만 CSS를 mediaQuery를 통해
수정해준다면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일단 입문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는걸로!
코린이? 개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