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타입
6.1-숫자 타입
- Js의 숫자 타입은 정수만을 위한 타입이 없고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한다
- 정수로 표시된다 해도 사실은 실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6.2-문자열 타입
- "",'',``으로 텍스트를 감싼다
- js에서 가장 일반적인 표기법은 작은따옴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6.3-템플릿 리터럴
- 템플릿 리터럴 내에서는 이스케이프 시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줄바꿈이 허용되며, 모든 공백되 있는 그대로 적용된다
- 보간표현식(${})안에 표현식을 삽입할 수 있다
- 이때 표현식의 평가 결과가 문자열이 아니더라도 문자열로 타입이 강제로 변환되어 삽입된다
6.5-불리언 타입
- 불리언 타입의 값은 논리적 참,거짓을 나타내는 true와 false뿐이다
6.6-undefined타입
- 변수를 참조했을 때 undefined가 반환되면 참조한 변수가 선언 이후 값이 할당된 적이 없는 ,즉 초기화되지 않은 변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6-null 타입
- 변수에 값이 없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명시할 때 사용한다
- 함수가 유효한 값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명시적으로 null을 반환하기도 한다
- document.querySelector 는 조건에 부합하는 HTML요소를 검색할 수 없는 경우 에러 대신 null을 반환한다
6.7-심벌 타입
- 변경 불가능한 원시 타입의 값
-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
- 주로 이름이 충돌할 위험이 없는 객체의 유일한 프로퍼티 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 symbol함수를 호출해 생성된다
- 생성된 심벌값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으며, 다른 값과 절대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이다
const key = symbol("key");
let obj = {};
obj[key] = "value";
6.8-객체 타입
- JS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이다
- Object라고 부른다
- Property를 가진다
- Property는 key와 value의 짝이다
- 객체는 key로 접근할 수 있다
- 우리 눈에는 순서가 있어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순서가 있지는 않다
- value로는 데이터 타입 상관 없이 표현식은 모두 들어갈 수 있다
- 화살표 함수도 value로 들어갈 수 있다
const foo = {
e : () => {
console.log(20);
}
};
객체타입 → 배열
- 배열은 key로 접근이 불가하고
- iterable하다 → 순회가 가능하다
- 순서가 정해져 있다
- 그 순서를 index라고 부른다
- 해당 배열의[ ]중괄호 안에 원하는 Index를 넣어 해당 index에 해당하는 값에 접근하여 치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