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해야한다.
질문을 하는것이 안하고 있는 것 보다 65400 배 정도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A 를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잘 되지않는다. A-1 이란 문제를 만나게 된다.
어찌어찌 구글링 해보니 B 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B 는 아예 처음해보는 것이어서 질문하려 한다.
Q. B 를 우리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요?(Bad)
- 왜 B 를 적용했는지, 서로 생각이 공유되지 않은 상태임. 재질문이 필요하게 됨
Q. A 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 까지 해봤어요. A-1 문제를 만났고 B 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Ok.
핵심은 이것이다. 원래 해결하려고 하는 원론적인 사항을 꼭 포함 시키자.
나중에 돌이켜 보면 문제는 B 로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1. 지금 이슈가 무엇인가?
2. 어디까지 해보았는가?
3. 충분히 찾아 보았는가?
한마디로 요약하면...
묻기 위해 묻지 말고, 그냥 물어보자
reference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