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웹 기술을 활용하여, 웹 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 기술.
웹2의 핵심인 읽기 쓰기를 넘어 '소유'의 개념이 더해진 것.
중개인이 사라지고, 블록체인이 규칙을 위반할 수 없고, 데이터는 완벽하게 암호화되어 보호된다.
그 어떤 정부나 기관도 웹사이트와 서비스를 없앨 수 없고, 그 어떤 개인도 다른 이의 신원정보를 지배할 수 없다.
장점 : 계정 중지나 서비스 지연이 큰폭으로 감소한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가장 가까운 거리의 노드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오면되기 때문에 더 빠른 인터넷환경을 즐길 수 있다.
반론 : 분산처리 시스템으로 이미 사용중인 방법 중 하나이다.
웹1.0 : 읽기전용(1990 ~ 2004) : 기업 소유 정적 웹사이트들이 대부분.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웹
웹2.0 : 읽기 및 쓰기 :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시작됨.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웹. 트래픽과 가치를 제어.
웹3.0 : 읽기 및 쓰기, 그리고 소유 : 2014년에현재의 웹은 특정 주체(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지나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비판하며 제안
컴퓨터 그래픽(CG)로 만든 인간 형상에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 등의 기술을 입혀 만든 가상의 존재이다.
ex.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클레온의 딥 휴먼 기술은 AI 딥러닝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실제로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 환경을 구현해줌.
사진 한장과 30초 분량음성이면, 이를 반복학습하여 가상인간을 만들어준다.
무인기
군사용 정찰기, 공격기, 또는 택배 등의 배달 서비스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적인 한계(바람, 기후)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마약 밀수 등 범죄에도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불법촬영에도 악용될 수 있다.
드론 레이싱 : 드론계의 f1. 최대 시속 150km에 이를 정도로 속도감이 대단하고, 여러 장애물을 곡예 비행으로 통과할수도 있어서 박진감을 자랑한다.
드론쇼 : 초경량 드론 여러대를 하늘에 띄워서 드론의 위치를 이용해 하늘에 모양을 만드는 쇼. 이때 드론에는 LED, GPS, 센서, 배터리만이 장착되어있다. 미리 프로그래밍 된 경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센서만이 장착되어있다. 회당 2천만원 상당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