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6_개찰구프로젝트_개찰구컨트롤07

정재현·2020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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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합정렬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이틀에 걸쳐 구현했던 것들을 다시보고 가볍게 진행했다.
다시 보다가 이러한 정렬 알고리즘들이 개찰구 컨트롤하는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잠깐 생각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봐야했던 영역이고,
앞으로 업무하는데 있어서도 쓰일수있으니깐..

역시 어제보다는 수월하게 이해가 되었고,
뭐..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보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다. 아직도 톱니바퀴 굴러가듯 유연하게 생각하기는 어렵다 ㅋㅋ

아, 그리고 내가 어제 궁금했던 low+k 는 의외로 간단하게 풀렸다.
conquer을 돌때마다 low값이 달라지고 넣어야하는 곳이 달라지는데 단순하게 첫번째만 생각했던 것.
역시 디버그는 항상 돌려야 한다.

내일은 퀵정렬을 진행할 예정이다.
퀵정렬과 병합정렬의 차이점은
퀵정렬: 피벗을 통해 정렬 -> 영역 분할
병합정렬: 영역 분할 될때까지 -> 정렬
이라고 한다.

문제는 한번 구현끝내고 (계속 기억에 남는것은 욕심이고..)
다시 봤을때 단번에 이해가 될 정도로 유지시켜놔야 하는데
그럼 꾸준히 봐야 한다는 것..

오늘의 코멘트: 집에만 있으니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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