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실제 testflight를 돌리거나 review를 맡겼을 때 내 예상과 다른 순간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이 개같은 iOS 14.0 이후 부터 적용되는 app traking transeparency는 아무리 쳐 permission req를 해도 도통 들어먹지 않는다.
ios 개발시 가장 좋은 것은 실제 디바이스가 있는 것이 좋다. 카메라, push 알림 등은 실제 디바이스에서만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flutter devices
명령어로 현재 맥에 붙어있는 디바이스들을 확인하면 좋다.
flutter run --release -d 디바이스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