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강정우·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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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ip 확인

  • 본인의 ip뒤에 본인의 web application 주소를 치면 아마 안 들어가질 것이다. 이는 보통 사설 ip를 쓰기 때문일 것인데 그 전에 ip에 대하여 알아보자

ip의 주소체계(IPv4)

  • 0.0.0.0 ~ 255.255.255.255 : 요 사이에 약 42억개의 주소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얼마되지 않는 숫자이다. 왜냐 각 기기마다 ip주소가 필요한데 이는 턱없이 부족한 수 이다.

ip 고갈

그래서 우리는 ip 고갈이라는 문제를 벌써 2011년에 직면하였고 이를 타개할 방법들 중 하나를 알아보자

IPv6

  • ip 고갈의 근본적인 해결책
  • IPv6는 2^128의 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사설 ip

  • 그럼 다시 돌아와 우리가 만든 web application에 접속 할 수 없었던 이유를 알아보자.
  • 하지만 이를 알기 앞서 공유기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왜냐면 만약 연결이 되었던 사람들은 통신사회선에 direct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는 본인의 pc를 서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면 각 회선마다 비용이 들어가기에 꽤 비싸다.
  • 그래서 아마 우리는 공유기를 쓰는데 다음과 같이 연결한다면 우리는 비용을 확 줄일 수 있따.
  •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점선으로 연결한 상황이 바로 wi-fi라고 한다.
  • 그래서 외부에서는 공유기 ip까지는 접속이 가능하지만 사설 ip까지는 접속이 안 되기에 그래서 위에서 접속을 할 때 안 되는 것이였다.
  • 그럼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은 없는가? 본인이 회사나 학교라면 안 되겠지만 가정이라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port forwarding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port(항구)란?

  • 참고로 주소는 http 프로토콜이 거의 무조건 붙는데 몇몇 브라우저는 당연하기때문에 이를 생략하기도 한다 무튼 붙든 안 붙든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 마찬가지로 ip주소 뒤에 포트번호 80이 붙는데 이것또한 브라우저에서 당연하기에 생략한 것이다. 그럼 80이 뭘까? 이는 윈도우에서고 mac이라면 8080이 붙을 것이다.
  • 자 저기 ip주소의 서버 pc의 각 포트는 각 application들이 설치가 되어있고 각 본인의 요청을 어떤 application이 응대해야할 지 모르기에 port 번호를 명시하는 것이다.
  • 자 DB역시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를 가진다. 그래서 우리가 DB를 사용할 때 뒤에 3306 이나 3307등 3300번대 포트번호를 부여했던 것이었다.

그럼 다시 port forwarding은 무엇인가?

  • 한마디로 패스하겠다는 것이다.

references : 나도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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