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서비스 알아보니
Paddle, Lemon Squeezy 가 있어서 둘중에 어떤거 이용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
삽질끝에 Paddle로 결정
개발문서가 잘 되어 있는것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듯.
모바일앱 이든 웹앱 서비스이든 결제모듈 서비스가 아무리 쉽게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ㅠㅠ
paddle 결제연동 붙이는 과정을 이해하기 까지 오래걸렸고 승인받기까지 일주일은 걸렸던것 같다.
중간에 처리누락으로 waiting이 오래 걸렸는데 문의 메일 보냈더니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단다.. ㅠㅠ
최종적으로는 10일 정도만에 최종 승인 메일을 받았다.
이제 슬슬 마케팅을 시작할 타이밍이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