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을 나와서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인 Fully AI Driven Development를 해보고있다. 문제 정의부터 제품의 출시까지 필요한 일련의 사이클을 모두 AI가 수행하는 방법이다. 내 마음대로 붙인 거창한 이름이지만, 그냥 이전보다 더 격렬하게 AI에게 지시

서론 코딩테스트를 생각한다면 해리포터의 디멘터가 떠오른다. 디멘터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무력감과 심리적 위축을 주는 대표적인 허구의 생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내게 코딩테스트가 이와 비슷하다. 주변 동료와도 코딩테스트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따금 답답해하고

개요 재작년부터 GeekNews를 비롯하여, 내가 구독하는 피드들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읽어보는 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AI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대체할 것인가’에 관한 글들이다. 당연히 나의 생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거니와, 십수 년간 나의 터전이었던

많은 사람이 AI 세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유튜브를 보면 무작정 어떤 AI든 최대한 많이 써보면서 AI Literacy를 올려야 한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링크드인을 보면 소프트웨어 제작 비용이 0이 되어질 세상에서 무수히 많은 문제에 호기심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