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lask(플라스크)'는 웹페이지를 찍어내는 공장임.
- 플라스크는 사람이 직접 웹페이지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동적으로 웹페이지를 프로그래밍적으로 찍어내는 공장임.
- 플라스크가 만들어내는 웹페이지는 '제품(회사와 공장이 만든 것)'과 같음. 일반적인 공장보다는 3d프린트 공장 같은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움.
- 사람이 직접 페이지를 제작&디자인 하는 것은 '상품(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을 상인이 가져다가 파는 물건)'
- 웹페이지를 만드는데에 python만 있어도 되나, 만든 웹페이지를 유지&보수하기에는 python 하나만으로는 힘듦. 따라서 웹서버를 만들 때 여러가지를 제공해주는 라이브러리인 'flask'를 사용하는 것.
- 생활코딩 강의 참조
솔직히 말하면 오늘 내용은 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았다. 전공자면 몰라도 비전공자인 교육수강생들에게는 충분히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만한 내용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서 결과물이 더욱 풍부한 모습이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기에 꼭 배울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된다. 특히 나의 목표 중 하나인 '나만의 지식 저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것에 한발 다가가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준 '검색창 만들기'는 정말 두근거렸고 거기다가 인터넷에서 계속 찾아보던 '구글 서버 속 데이터를 검색하게 해주는 검색창'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은 8일차까지의 교육들 중 단연 최고였던 것 같다. 물론 구글에서 서버를 내려버리면 쓸 수 없는 검색창이긴 하지만, 이 경험을 단초로 하여 '구글과 같은 서버를 내가 만들 수 있게 된다면...'이라고 생각하며 본 교육을 더욱 더 성실히 수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교육 내용이었다. 다음의 구절을 끝으로 소감을 마치고자 한다.
" 'impossible' is 'i'm possible' "
"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