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1104

이정익·2022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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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정말 초보자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은 제가 이해하고 소화한 내용을 다시 복습 및 추후 찾아보기 위해 아카이빙 하는 글입니다. 혹여라도 미래의 여러분이 이 블로그의 글을 보고 맞다 판단하지 마시고!!!! 꼭!!! 꼭!!!! 공식문서를 찾아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 프로젝트 발표회

조금 더 욕심낼걸 그랬나

지난 평일간 하루종일 시간을 쏟아 부었던 프로젝트의 발표회가 오늘 있었다.
개인적으로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똑같이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특히 조금 더 욕심내고 조금 더 많은 기능들을 구현 해 볼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였다.
주말간 개선할 점들을 정리해 WIL을 작성하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 가능하면 fork기능을 사용해 개인 레파지토리에서 리팩토링도 진행 해 보면 좋지 않을까? 틈틈히 시간날 때 해보면 좋을 거 같다.

특히 추가 해 보고 싶은 기능들

  • 얼럿 -> 모달 or 세션으로 처리하기
  • 반응형 구현하기
  • db로직 개선하여 하나의 컬렉션으로 코멘트 묶어보기
  • 푸터 추가하기
  • 반복되는 코드들 없애기(ejs를 사용해야할까...?)

2. 오늘의 개발지식

Browsers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GUI를 통해 웹페이지 또는 기타 온라인 콘텐츠에 접근하고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응용 프로그램.

간단한 브라우저의 작동방식

클라이언트가 참조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를 서버측에 요청하고, HTML, CSS, JS, 이미지 파일 등을 응답받아 파싱하고 렌더하여 표시해 준다.

3. TMI

오늘도 치킨이 먹고싶다

하지만 잘 참았다. 정말 잘 했다. 수요일에도 먹었으니 꾹 참고 다음주를 기약 해 본다.

잠과의 사투

어제, 무슨일인지 잠이 너무 오지 않아 고생했는데 그 여파로 오늘 하루종일 비몽사몽이였다.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을 혹사시켜 잘 자게끔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게으른 몸뚱이를 채찍질하여 최소 하루에 10분이상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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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한걸음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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