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것은 '참 바빴다..' 네요. 저는 일을 벌이는걸 참잘하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두개의 일을 벌였죠.

레진 웹 접근성 가이드라인 웹 접근성을 준수하기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구글 lighthouse와 airbnb 린트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더군요!. 웹 표준성 튜토리얼 제목 그대로 웹 표준성 튜토리얼 사이트입니다. 요즘은 뷰를 그리기 전에 이사이트에 제시된

제목처럼 글쓰기 모임을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최소 주 1회 블로그를 포스팅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벌금도 이용하면서 게으른 나에게 글을 쓰도록 하고자 합니다. 벌금은 모아모아 일용한 양식으로... TIL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임명은 미정이고, 인원은 최대

11월에 읽은 좋은 글들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11월에 무엇을 했는지 떠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