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web?
1969년 10월 29일 UCLA와 SRI 연구소 간에 연결되었는데, 이 통신망을 ARPANET이라고 했으며 현재 인터넷망의 시초이다.(👉 한마디로 군사목적으로 쓰인것이 시초) 그 후로 영국 과학자 Tim berners-Lee는 1989년 우리가 흔히 말하는 www(World Wide Web)을 발명하였고, 그 뒤 1991년 상용 인터넷 협회가 설립돼 개인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나타났다.
👇 최초의 웹
info.cern.ch
👇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ocublog&logNo=221009589721
1세대 web
인터넷안에서 접근성이 좋아져일반인들도 창업을 시작했는데(ex 야후, 구글, 아마존 등등), 이당시 웹을 1세대 웹 서비스라하며 정적인 사이트라고 한다. html,css만이 존재했고 정보만 담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가능하지 않았다.(= 단순 텍스트만 보여주거나 링크만 걸어주는것이 다였다.)
👇 초창기 우리나라 웹사이트(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32)
2세대 web
2세대에선 한 단계 더 나아가 js가 추가 되었다. js가 생겨남에 따라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 할 수 있었지만 아직 API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프론트 / 백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한 개발자가 모든것을 다 작업을 했다고한다.(😱😱😱) 특이한 점은 사용자가 어떤것을 요청한다면 html + 모든 파일을 통으로 보내주었다한다. (PDF만 보내주는것이 아니라 모두 싹~~ 보냈다는 소리)
3세대 web
이제 js의 힘은 강력해졌다!! 이때부터 SPA(= 새로운 페이지를 불러오지 않고 동적으로 데이터만 바뀌는것)이 생겨났다. 또한 ui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웹이 복잡해지고, 웹에 머무는 사용자가 많아지게되었다. 프론트(ui/ux)와 백(data)가 확실히 나뉘어졌고, js가 발달됨으로 프론트 / 백 구현도 가능해졌다.
👇 2020 프론트엔드 컨퍼런스(이런 화려한 웹을 만들고싶다..)
https://2020.feconf.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