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아줌마 그 개발자죠? 맞죠!?

쩨이·2025년 8월 3일

직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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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2년 7월을 시작으로 새로 취뽀했다던 그 회사에 아직까지 다니고는 있다
아직까지는... 응...
근데 직무가 조금 바뀌었다
조금 많이인가? ㅋㅋ 바로바로 인프라 엔지니어로 전향했다! 언제부터? 작년 8월부터!


그래서 직무 전환 1주년 기념으로 벨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다

22년 7월에 해리포터 마법주문인줄 알았다던 리눅스는 이제 그럭저럭 쓰고 있는 현실이다
아니 누가 알았겠느냐구
국비 시절과 시험 칠때마다 깔끔하게 포기하던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를 담당하게 될 줄이야

직무 전환 계기

확실히 나는 상위 10% 안에 들만한 개발자는 아니고, 요령이 좋은 개발자였던거 같다
개발을 엄청 잘하느냐? 로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 와중에 ChatGPT 가 나와서 내가 코드에 대한 고민을 50%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내가 iam이라는 요상한 솔루션을 갑작스럽게 맡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인프라도 관심을 갖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네트워크 재밌어지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재미 없어지는 순간 버려주지 ㅋㅋ

커리어패스 계획

계속 이거 해야될 것 같은데 쉽지 않다
일단

자격증 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진짜 너무 많이 들어 CCNA 한번 볼라는데 300불이 뭐냐고
안그래도 달러 비싼데에에엣!!!!

퇴사?

못해.. 요즘 경제 어려워서 못한다구..

이제 여기도 햇수로는 4년차다
근데 내 위로 퇴사자가 14명~15명 정도 되다보니 (구라아님)
나도 입사한지 꽤나 오래된 축에 속하고 말았다 4년찬데 말이죠

그래서 16번째는 내가 되고 싶지만 요즘 쉽지 않다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 다들 연차에 따른 기대치가 있다보니 더더욱,,
그 기대에 부응하려면 300불은 아깝지 않아야하는데 돈도 시간도 증말루 증말루 없다

사실 시간 없는건 핑계일 수 있는데 돈 없는건 진짜임
결혼 준비하고 있어서..... ㅎ
그래서 모바일 청첩장 셀프로 만들고 싶은데 고민이다
고민 다 되면 벨로그 또 올려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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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 하고 싶었던 인프라 담당 쭈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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