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를 Frontend로 전향하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둔지 벌써 10달이 넘었다 😎
진짜 회사 다닐땐 퇴사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일이 너무하고싶다 제발...(차도 새로 바꾸고 싶단 말이지....m340i...)
각설하고, 요즘 들어서 멘탈도 너덜너덜해지고 스스로 다잡기가 어려워져서 공부가 잘 안되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고자 스터디 참여를 결정했다.
Nomadcoder react stduy 4기인데 과금도 했으니 열심히 해봐야겠다. (부디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허허)
그리고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게 처음인데 어색하다 적응해봐야지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