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첫째 줄에 민규가 구매하려고 하는 카드의 개수 N이 주어진다. (1 ≤ N ≤ 1,000)
둘째 줄에는 Pi가 P1부터 PN까지 순서대로 주어진다. (1 ≤ Pi ≤ 10,000)
출력
첫째 줄에 민규가 카드 N개를 갖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의 최댓값을 출력한다.
처음 시도한 방식
최근에 푼 [동전 2] 방식이 떠올라서,
그대로 풀어보려고, dp[n 번째][지금까지 카드를 선택한 갯수] 이렇게
2차원 배열을 설정해 풀었다.
하지만 dp에 아직 익숙치 않은건지 n이 0이 될 때나, 카드 선택한 갯수가
몇이 되면 return을 뭘 해야할지 몰라서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보며 공부했다.
바텀 업 방식
해결하는데 키 포인트가 되는 점화식은
n번째 카드를 선택했을 때의 구할 수 있는 최대값은,
1부터 n-1값의 범위를 가진 i번째 카드를 선택했을 때
i번째 카드의 값+ n-i번째 카드 선택했을 때의 최대값이다.
코드로 구현하면 이런 식이다.
for (int i = 1; i < n; i++)
dp[n] = max(dp[n], arr[i]+dp[n-i]);
탑 다운 방식
int solution(int n)
이 재귀 함수의 return값은 n번째 카드를 선택했을 때 최댓값을 return
n이 0이 되면 0번째 카드 선택시 최댓값은 0이므로 0 return
위의 바텀업 방식과 마찬가지로
int& ret = dp[n];
for(int i=1;i<=n;i++)
ret = max(ret, arr[i] + solution(n - i));
위 식을 이용한다
#include<iostream>
#include<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const int MAX = 1001;
//i번째, amount
int dp[MAX] ,arr[MAX], amount = 0;
//입력받는 함수
void input() {
cin >> amount;
for (int i = 1; i <= amount; i++) {
cin >> arr[i];
}
}
//dp배열 바텀업 방식으로 쌓고 답 출력하는 함수
void solution() {
for (int i = 1; i <= amount; i++) {
//각 dp[i]에는 i개들어있는 카드팩 샀을 때의 값어치로 초기화해줌
dp[i] = arr[i];
for (int j = 1; j < i; j++) {
//그후 dp[i]와
//1개 들어있는 카드팩을 샀을 때의 최대값부터 i-1개 카드팩을 샀을 때의 최댓값을 구해 비교한다.
dp[i] = max(dp[i], arr[j]+dp[i-j]);
}
}
//답 출력
cout << dp[amount];
}
int main() {
input();
solution();
}
#include<iostream>
#include<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const int MAX = 1001;
//i번째, amount
int dp[MAX] ,arr[MAX], amount = 0;
void input() {
cin >> amount;
for (int i = 1; i <= amount; i++) {
cin >> arr[i];
}
for (int i = 0; i < MAX; i++) {
dp[i] = -1;
}
}
//n번째갯수일 때 지불해야할 최댓값
int solution(int n) {
//0개일땐 지불값이 0
if (n == 0) return 0 ;
//ret변수에 dp배열참조
int& ret = dp[n];
//이미 구했따면 바로 return
if (ret != -1) return ret;
//ret 초기화
ret = 0;
//ret값은 각 i개에 대해 카드i개의 가격+ n-i+1개의 카드를 사용했을때 최댓값을 다 비교해서 넣어준다.
for (int i = 1; i <= n; i++) {
//i는 몇개의 갯수 인지. n-i+1은 i개의 갯수를 뺐을때의
ret = max(ret, arr[i] + solution(n - i));
}
return ret;
}
int main() {
input();
int Ans = solution(amount);
cout << Ans;
}
몇가지 dp문제를 풀며 느낀 점은
바텀업 방식은
점화식이 확실히 그려지거나,
0번째부터 n까지의 범위에서 어떤값을 도출할때
사용하기 수월하고
탑다운 방식은
일단 재귀하는 깊이가 크지 않아야 하며,
n번째부터 끝까지의 범위에서 어떤값을 도출할때와
이전 값의 상태를 표현해야 할일이 생길 때
사용하기 수월한것 같다.
몇 문제 안 풀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되도록 이 틀에 입각하여 풀어보고
수정할 일이 있다면 기준점을 또 수정하며
dp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풀건지 나만의 법칙을 얼른 세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