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로 가기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장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사업을 하면서 준비해야할 시간(가치를 쌓는 시간)을 버틸 수 있을지 확신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다 시드웨일의 대표이신 최수형님의 웨비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에 대한 웨비나였는데 이걸 듣고 결심했습니다.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이유는 5가지였습니다.
- 하방경직성이 있어 어느정도 관성이 생긴 상태라 갑자기 개발자 대우가 막 떨어질일이 없다(물론 잘하는 사람 한정)
- 기회가 많아서 다음에 좋은 흐름이 왔을 때, 그 기회를 쟁취할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 그런 변화를 잘 느낄 수 있게 된다.
- 진입장벽이 낮다.
- 끊임없이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다. (발전성이 높다)
-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한마디로 개발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전하는 걸 좋아하는 저의 흥미를 이끌어냈고,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에서, 교통수단이 되어 줄 과정으로 적합했습니다.
학교 졸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저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발판으로 개발자를 선택했습니다.
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까지 한달도 남지 않은 시간. 주변을 개발에 도움되는 환경으로 만들고, 최수형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좋은 학습과 습관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시장의 돈이 마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개발자가 되는 길이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까지...
이제 실질적인 실력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결국, 실력과 희소성 있는 가치만 있다면 문제 될 게 없다는 것.
이 선택이 저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이었고, 제가 결정한 만큼 이 선택에 책임을 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 최종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