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관리가 없는 백엔드, 즉 서버를 내가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홈 서버관리(1대)
→ IDC 직접관리(서버룸을 만들어 여러 대 관리)
→ 관리가 어렵고, 예외처리 힘들다고 해서 큰 큰 IDC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부터 cloud computing service로 원격으로 대여하는 서비스가 생겨남
→ 하드웨어만 대여하다가 소프트웨어도 관리를 위임할 수 있는 firebase, aws lambda가 생겨남
aws lambda : 우리가 만든것을 그대로 호출할 수 있게끔 API 함수 직접 등록이 필요하다.(FaaS)
파이어베이스 : 구글에서 다 만들어 놓아서 바로 백엔드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며, API 함수 등록할 필요없다.(BaaS)
: Firebase는 별도의 서버나 db구축없이 백엔드 서비스 이용 가능한 백엔드 플랫폼이다.
firebase의 서비스는
Authentication : 회원가입과 로그인, 프로필관리
Firestore : CRUD API를 제공 및 NoSQL DB를 제공
Storage :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등이 있다.
생각보다 firebase로 많은 걸 구현할 수 있었다.
Firebase 연결코드는 아래와 같다.
firebaseConfig는 내 프로젝트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톱니바퀴를 누르고 -> 내 프로젝트 설정에 가서 밑으로 쭉 내리면 내 앱이라고 적혀있는 내용들을 확인할 수있다.
여기서 npm이나 CDN을 선택해서 아래에 복사를 해서 내 파일에 붙여넣으면 파이어베이스와 연결이 된다.
기능구현은 주말동안 열공해서 다음 주 TIL에 써야겠다. 😂
오류를 만난 이야기
git특강을 들으면서 차례차례 이해하던 도중 만났던 오류이다.
그거슨...! 푸시가 안된다는 것....;;
정말 git과 github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게되는 마법같은 것...ㅎㅎ
그래서 구글링 해보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봤다.
remote -v
remote remove origin
remote add origin 레포지토리주소
origin이 문제인 줄 알고 저 세 코드만 삭제했다 추가했다를 반복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알게된 내가 SSH로 계속 접속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해 SSH-key를 생성하였다.
ssh -keygen -t rsa -C 깃헙계정
엔터
엔터
하면 SSH키가 생성된다.
이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아직도 되지않는 푸시...
cat /.ssh/id_rsa.pub
을 입력하면 ssh내용을 볼수있는데 이를 복사해서 github페이지 settings의 SSH and GPGkeys에
들어가 SSH key란에 붙여넣으면 완료!
저 뒤부터 나는 푸시를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
대신 푸시나 다른 작업 할 때마다 비밀번호쳐야해서 좀 귀찮지만.. 되는게 어디야 ! 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오류하나 해결하고 뿌듯한 나 자신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