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확실히 배운 것들 많은 날이었다.
https://velog.io/@jhk0701/C-%EC%A2%85%ED%95%A9-%EB%AC%B8%EB%B2%95-3
클래스 구성요소 학습에서 용어를 확실히 정리했다.
지금까지 뜻을 혼용해서 쓴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https://velog.io/@jhk0701/C-%EC%A2%85%ED%95%A9-%EB%AC%B8%EB%B2%95-3
기술 면접에서 자주 나온다고 들어서 예전에 봤던 내용이다.
되새기는 차원에서 다시 정리해본다.
https://velog.io/@jhk0701/C-%EC%A2%85%ED%95%A9-%EB%AC%B8%EB%B2%95-3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쓸 일이 있을 때마다 검색해서 썼는데
이 역시 이번에 정확히 정리했다.
class MyClass<T> // T 자료형을 쓰는 클래스
{
public T Method(){
// T 자료형의 값을 반환
}
}
// 제너릭 2개 이상 사용
class Pair<T1, T2>
{
~~~
}
https://velog.io/@jhk0701/C-%EC%A2%85%ED%95%A9-%EB%AC%B8%EB%B2%95-4
이것도 기술 면접에서 자주 나온다해서 예전에 어렴풋이 읽었던 걸 다시 정리해보았다.
박싱된 객체와 원래의 값형은 서로 독립적이다.
값을 수정해도 상호간 영향을 주지 않는다.
https://velog.io/@jhk0701/C-%EC%A2%85%ED%95%A9-%EB%AC%B8%EB%B2%95-4-2
지나가면서 본 적 있지만 이해가 어려웠던 것을 이번에 정리할 수 있었다.
Func<매개변수, 반환값>
Action<매개변수, 매개변수>
은연 중에 자주 썼지만 확실히 정리해두자.
(parameter_list) => expression
(parameter_list) => {
expression
return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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