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2월동안 꾸준히 하길 바라는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고자 한다.
요즘 자극적인 내용들, 안 좋은 내용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긍정적이고 기분좋아지는 자료는 보기가 힘들다. 즉 일부러 찾아봐야된다는 것이다.
항상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사는 나이다. 그 외에도 화가난다, 짜증난다등등 나에게 해가 되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힘들다 대신 힘을내자
화가난다, 짜증난다 대신 괜찮아 좋은일이 생길거야
졸리다 대신 이 정도로 나는 자지 않아
이렇게 좋은말로 대체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영화 세얼간이의 ALL IS WELL을 습관적으로 말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ㅎㅎ
내 역사를 돌아보면 음악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떤 음악을 들으면 없던 힘이 생기기도 하고 하기 싫은 공부도 하고 싶게 만들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따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저장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