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흐름은 전과 같다. 템플릿을 적용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템플릿을 적용하는 방식에는 2가지 방식이 있다.
settings.py
에서 BASE_DIR / templates
로 설정하는 방법
settings.py
기본 세팅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
settings.py
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STATIC_URL = "static/"
STATICFILES_DIRS = [BASE_DIR / "static"]
이후, static 폴더를 생성한 후 해당 폴더에 부트스트랩 파일을 그대로 집어넣는다.
부트스트랩을 활용할 앱의 템플릿에 base.html
을 생성한다. 수정할 부분만
{% block contents %}
{% endblock %}
위와 같이 설정한다. 이 파일을 기본 베이스로 수정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base.html의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할 html을 생성한다.
{% extends 'base.html' %}
{% block contents %}
{% load static %}
... 내용 ....
{% endblock %}
부트스트랩과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끝이다.
# blog > urls.py
from django.urls import path
from . import views
urlpatterns = [
path("", views.blog_list, name="blog_list"),
path("<int:pk>/", views.blog_detail, name="blog_detail"),
]
# blog > views.py
blog_database = ...
def blog_list(request):
context = {"blog_list": blog_database}
return render(request, "blog/blog_list.html", context)
def blog_detail(request, pk):
context = {"blog": blog_database[pk - 1]}
return render(request, "blog/blog_detail.html",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