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는 단순한 화면 디자인이 아니라 사용자가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설계하는 것이다. UI/UX는 CX의 하위 개념이다.
💡 핵심은 계속 쓰게 만드는 것이다. 사용자가 앱을 다시 열고 싶게 만드는 경험 설계가 최우선이다.
첫 경험이 전부다. 온보딩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크게 달라진다.
가이드와 튜토리얼을 충실히 설계하자.
모바일과 웹은 화면 크기뿐 아니라 사용 맥락, 인터랙션 방식, 정보 우선순위 배치가 완전히 다르다.
각각의 기기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
키 컬러(Primary Color)는 포인트로만 사용한다.
스타벅스나 이마트도 매장에서 초록색·노란색이 넘쳐나지 않는다. 로고, 간판, 핵심 CTA 버튼 등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 배치하기 때문에 오히려 눈에 잘 띄는 것이다.
| 종류 | 설명 |
|---|---|
| Primary Color | 핵심 액션, 브랜드 아이덴티티 |
| Secondary Color | 보조 강조 색상 |
| Neutrals | 배경, 구조, 텍스트 |
| Semantic Color | 성공 · 경고 · 에러 등 상태 표현 |
| Extended Palettes | 브랜드 확장 팔레트 |
1. 검은색은 검은색이 아니다 : 그림자와 오버레이에 순수한 #000000 대신 브랜드 컬러가 살짝 섞인 어두운 색을 사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된 결과가 나온다.
2. 그림자에 다양한 색을 시도해보자 : 검정 그림자 외에도 보라, 파랑 등 다른 색을 써보면 깊이감과 개성을 줄 수 있다.
3. 돈 관련 프로젝트는 보수적으로 : 금융 서비스에서는 화려한 색보다 신뢰감 있는 중립적 색상 설계가 더 중요하다.
좋은 사용성이란 사용자가 기대하는 동작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다.
브래드 프로스트(Brad Frost)가 고안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협업이 용이하도록 UI를 원자 단위부터 계층적으로 구성한다.
원자(Atom) → 분자(Molecule) → 유기체(Organism) → 템플릿(Template) → 페이지(Page)
문제를 발산과 수렴 두 단계로 반복하며 접근하는 방법론이다.
| 단계 | 핵심 질문 | 내용 |
|---|---|---|
| 발견 · 정의 | 무엇을 / 왜? | 문제를 탐색하고 정의하는 단계 |
| 개발 · 전달 | 어떻게? | 해결책을 탐색하고 구현하는 단계 |
사용자(이때의 사용자는 진짜 사용자가 아닌 해당 제품을 요구한 회사)의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반영하고 점진적으로 제품을 업데이트하여 서비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구현하는 프로세스
기업이 가정한 시장 상황을 테스트하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일반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빠르게 발전시키는 프로세스
📝 차이 포인트: 애자일의 '사용자'는 클라이언트(요청 기업), 린의 '사용자'는 실제 최종 사용자다.
디자인의 뼈대를 잡는 단계로, 색상이나 비주얼 없이 레이아웃과 구조, 정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실제 개발 전에 방향을 확인하고 수정 비용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종류 | 설명 |
|---|---|
| Lo-fi (저충실도) | 손스케치 수준, 빠른 아이디어 검증에 적합 |
| Hi-fi (고충실도) | 실제 UI에 가까운 상세 구성, 개발 전 최종 확인용 |
오늘 수업이 꽤 흥미로웠다.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색상도 그냥 쓰는 게 아니라 Primary, Semantic 등 역할이 정해져 있다는 게 신기했다. 앞으로 프로젝트할 때 디자인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