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3가지 정도로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 교육기간
다른 부트캠프들도 찾아보고 많이 고민을 했다.
각각 특징이 있고 기간도 달랐다.
나에게는 '35'이라는 꼬리표가 부담이었다.
단기간에 집중하여 성과를 내야한다.
두번째, 비용
부트캠프를 좀 찾아보신 분들은 아실 것 같다.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천만원이 넘는 것은 기본, 주마다 결제하는 부트캠프도 있다.
난 그만한 돈이 없다.
세번째, 프로젝트 진행 회수
타 부트캠프들을 찾아봤지만 항해99는 프로젝트 진행 회수가 4회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는 것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만큼 삽질은 필수다.
모모맘미님께서 고생하셔서 작성하신 비교글입니다.
참고용이니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https://cntoswdeveloper.tistory.co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