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대표(???)
여기서 주요한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서비스이다.
보이저 엑스의 경쟁 우위는 인공지능에 대한 비전과 실력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태도이다.
특히 보이저 엑스가 갖고 있는 장점은 비전과 태도라고 생각한다.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장점이 두드러지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비전은 많은 회사에서 생기고 있는 것 같지만 뵈저 에스는 서비스에 대한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Vrew,vFlat,온글잎
외에 20개 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80여명의 학생 인턴이 있다.
Vrew :
vFlat : 프린트기 관련 프로젝트
온글잎 : 폰트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팀
프로젝트 :
딮러닝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 많기 때문에 임팩트가 크고 10년 동안 성장할 수 있다.
2주 내로 프로토 타입을 볼 수 있고, 6개월 내로 런칭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인턴
보이저 엑스의 학생 인턴은 진짜 서비스를 만든다. 졸업 이후 다시 합류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보이저 엑스에서는 인턴으로 입사해도 진짜 일을 할 수 있다.
대기업 ( 자리 잡힌 회사) 에 들어오는 것이 들어가기 힘들 수 있지만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발표자 : 정글 4기 수료생
Vrew : 영상을 문서처럼 쉽게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AI가 음성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달아주는 자막이다.
발표자 : 이준석
vFlat : 스캐너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전처리 -> 책을 인식하고, 흐니색과 검저ㅇ색을
인공지능 : 알고리즘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미지 전처리, OCR을 이용한 프로젝트
서버에 GPU를 두고
모바일에 카메라 인풋에 실시간으로 사각형을 띄워주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 안에서 실시간으로 앱이 돌아야 한다.
그렇기 대문에 실시간으로 모델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결해야 ㅎ나다.
OPTP, Dewarp(input의 이미지를 곧게 피는 역할이다. )
FingerMask ( 손가락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Debler -> 블러링한 이미지를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모델이다.
모바일에서 돌기 때문에 성능 최적화를
gpu 가속을 막기 위해서 GPU프로그래밍을 사용한다.
요즘에 가
모바일에서 돌리기에는 너무 크고 느린 모델들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사용자에게 가장 가깝게 서비스하기 위해서 작고 빠르게 모델을 만들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높은 성능의 가벼운 모델이 손꼽힌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하려면 석,박사를 해도 쉽지 않은데 보이저엑스에서는 인공지능을 다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표자 : 정글 4기 수료생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온글잎 홈페이지를 개발하고 있다.
기술 스택은 자바 스크립트 리액트 파이어 베이스, 파이썬, 타입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다.
폰트 = 글자의 표정,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글을 많이 쓰고 인터넷 상에서의 많은 글을 사용하고 잇다.
우리의 손글씨를 폰트화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폰트 제작 과정에서는 디자이너 여려명이 최소 5개월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쓰거나 높은 비용을 소요했다.
이러한 문제들을 딥러닝으로 해결하가게 되었다.
패턴 익히기, 분포를 파악하고 한글 폰트를 생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규와 개발을 하고 잇다.
한글 81자를 넣으면 한글 11172자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한다.
온글잎의 목표 : 자신만의 폰트로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자
개발자지만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갤럭시와 협업을 해서 손글씨 폰트 만들기 협업등 다양한 일들을 했다.
와디즈에서 펀딩을 했는데 8천만원정도의 펀딩도 했다.
정글이라고 전혀잉 다르지 않다.
1. 서류 제출
1-1. 자가 점검 리스트를 통해 지원 요건들이 있다. 자가 점검을 작성해서 본이 ㄴ이력서와 작성을 해서 제출하면 된다.
2. 1차 면접 : 30분간 기술을 물어보는 기술 명접
3. 2차 면접 : 정직원은 1시간반 기술 면접, 1시간 반 핏 면접
인턴 : 통합적으로 같이 보고 있다.
핏 면접 : 사용자, 협업, 성장이있다.
사용자에 대한 마인드를 보는 것 같다.
하고자 하는 일을할 때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신입들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다.
채널톡, 이메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 작성된 리뷰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서 보고, 사용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것들을 개선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용자들을 생각하는 마인드는 입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갖춰진다.
면접 관들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지금 여기에 나와있는 바운더리와 비슷한 깊이의 질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글분들은 이 내용들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정글에서 배운 것들을 자세히 물어보려한다.
페이지에 적혀 있다.
인턴 : 34...
신입 : 48...
일단은 다대다가 아니다.
1차는 1대1, 2차 면접의 경우 매번 다르지만 보통 3(면접관)대1정도로 본다.
보이저엑스 본 업무에서 프로젝트에서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지식적으로 해당 개념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 같다.
정글의 경우 서류를 한꺼번에 제출하기 때문에
AI 업무를 진행하려면 석사나 박사를 수료해야한다는 인식이 많다.
실제 AI 서비스들에는
그게 꼭 필요한게 아니구나 라는 과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내부적으로 생성 AI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일단 개발은 개발언어를 쓰는 것이다.
영어공부와 비슷하다. 책만 본다고 안되고 열심히 해야한다.
정글이나 부트캠프 출신을 뽑는다고 해서 무언가를 바로 할 것이라는 기대가 없다.
잘하냐 일을 할 수 있냐는 기준으로 뽑지 않는다.
개발은 글쓰기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