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코드

JiHoon·2022년 5월 11일
0

기술서적

목록 보기
2/10
post-thumbnail

얼마전까지도 코드를 짜면서 성능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기능구현에 급급했었다.

코드를 짜면서 기능구현에 급급하다 보니 네이밍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그냥 적당히 만들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코드를 짜고 있었다.

클린코드를 보면서 그 생각을 꽤나 많이 바꿔준 계기가 된 거 같다.

네이밍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코드 퀄리티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고, 해당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내 코드도 조금은 달라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100% 이해하지 못해서 추후에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필독서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책이다.

profile
뒹굴뒹굴 하고 싶은 웹개발자

0개의 댓글